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의 미군 위안부는 왜 태어났는가-
「중립파」문화인류 학자에 의한 고발과 변명

최길성 (최·기르손저) 2014.12.19


「학문과는 본래, 내셔널리즘이나 애국 주의로부터 탈피해야 한다.그것이 진정한 「학문의 자유」이다」라고의 입장으로부터, 한국인 문화인류 학자가 「전쟁과 성」 「한국 사회와 성」의 문제를, 한국의 터부에 발을 디뎌서까지 쓴 저작.

【본서보다 발췌】

본서의 테마는 「한국인」과「성=섹스」에 대해이다.나의 섹스에 관한 생각의 원점은, 1950년에 일어난 한국 전쟁으로의 체험이다.당시 나는 10세에 있었다.

한국 전쟁으로 국제 연합군은 평화군이며, 공산화, 적화로부터 민주주의를 지켜 주는 천사와 같은 군이라고 생각되고 있었다.그러나 나의 고향의 마을에서, 한국민에게 있어서 아군이어야할 국제 연합군에 의해서 행해진 부녀 폭행은 처참을 다했다.

최초, 마을사람들은 모두손을 흔들고, 키가 큰 스마트한 병사들을 환영했다.차등 지금까지 본 적도 없는 마을사람에게 있어서, 큰 부대가 오고, 지프가 많이 오는 것만으로도 매우 기뻐했다.

게다가 변변한 음식도 먹지 않은 곳에, 그들은 초콜릿이나 드롭, 비스킷을 장미 뿌리는 것이니까 쌓인 것은 아니다.그들로부터 배급된 통조림등도 전부 먹어 마을사람들의 병사에 대한 호감전`x는 나날이 높아졌다.그러나 유감스럽게, 그러한 기간은 매우 짧았다.

그들 미군은 마을사람들이 위구해 있었던 대로, 머지 않아 여성들을 약탈하기 시작했다.있다 결혼한지 얼마 안된 여성은, 밭에 거름을 하고 있는 곳(중)을 병사에 지프로 데리고 가졌다.그녀는 1개월 가깝게 행방 불명이 되어 있고, 있다 일, 같은 장소에 지프로부터 내려지고 마을에 돌아왔다.미국 병사들은 군용견의 shepherd를 데리고 와서 찾는다.여자들은 쌓아 두는 짚안에 숨기지만 , 금새 개에게 찾아낼 수 있어 버린다.

습격당하는 것은 젊은 여성 만이 아니었다.할머니와 함께 고구마밭에서 업무중의 11세의 소년도 성 폭행을 받았다.곁에서 할머니가 큰 소리로 울고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 것을 하고 있었다.

그러한 위기의 기간은 길어서 2개월 정도의 기간에 지나지 않았다.왜냐하면 마을에 매춘부들이 들어오는 것에 의해서, 성 폭행이 없어졌기 때문에이다.유교적인 윤리관이 강한 그 마을에서는, 그것까지 매춘부를 두는 것 등 용서되지 않았지만, 전쟁이라고 하는 불가항력과 성 폭력의 공포에 의해서, 주민들은 매춘부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에 있다.

이것이, 위안부 문제를 논하는데 있어서, 일한 양국 그리고 나라 때사회가 피해서 통과할 수 없는 「미군 위안부」의 과정이다.

그러나, 거기에 붙어 한국 국내에서 논하는 것은 긴 세월에 걸치고 터부로 여겨졌다.나는 오선화씨와 대담 한 책 중(안)에서, 국제 연합군에 의해서 나의 고향의 마을이 무서운 성 폭력을 받아 그것을 방위하기 위해서 매춘마을이 된 것을 말했다.이것에 대해, 한국 국내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은 전혀 없었다는 커녕, 한국의 텔레비전국등에서, 용서가 없는 배싱을 받게 되었다.

지금 일한에 있어 불화의 불씨가 되어 있는 문제로서 이른바 「종군위안부」가 있다.최악의 일한 관계 중(안)에서, 반일이나 혐한등의 서적이 범람하고 있어 「종군위안부」에 관한 것도 많다.전쟁에는 섹스가 부착의 것이다고 하는 부정할 수 없는 사정은 있다 (뜻)이유이지만, 구일본군에 대해서는, 아사히 신문의 오보에 의해 국제적으로 「성 노예」로서 비판되고 있다.

한국 정부는 항상 섹스나 성 윤리를 정치에 이용하고 있어, 지금 문제가 되어 있는 위안부 문제도 그러한 종류에 지나지 않는다.

본서는, 성과 정치가 깊게 관련되고 있는 한국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서, 새로 쓴 것이다.



韓国人「米軍慰安婦が誕生した理由」

韓国の米軍慰安婦はなぜ生まれたのか―
「中立派」文化人類学者による告発と弁明

崔吉城 (チェ・ギルソン著) 2014.12.19


『学問とは本来、ナショナリズムや愛国主義から脱皮しなければならない。それが真の「学問の自由」である』との立場から、韓国人文化人類学者が「戦争と性」「韓国社会と性」の問題を、韓国のタブーに踏み込んでまで書いた著作。

【本書より抜粋】

本書のテーマは「韓国人」と「性=セックス」についてである。私のセックスに関する考え方の原点は、1950年に起きた朝鮮戦争での体験である。当時私は10歳であった。

朝鮮戦争で国連軍は平和軍であり、共産化、赤化から民主主義を守ってくれる天使のような軍と思われていた。しかし私の故郷の村で、韓国民にとって味方であるはずの国連軍によって行われた婦女暴行は凄惨を極めた。

最初、村人たちはみんな手を振って、背の高いスマートな兵士たちを歓迎した。車などこれまで見たこともない村人にとって、大きな部隊が来て、ジープがたくさん来るだけでも大喜びだった。

さらに、ろくな食べ物も食べてないところへ、彼らはチョコレートやドロップ、ビスケットをバラまくものだからたまったものではない。彼らから配給された缶詰なども腹いっぱい食べ、村人たちの兵士に対する好感度は日に日に高まった。しかし残念なことに、そういう期間は非常に短かった。

彼ら米軍は村人たちが危惧していた通り、間もなく女性たちを略奪しはじめた。ある結婚したばかりの女性は、畑に肥やしをやっているところを兵士にジープで連れて行かれた。彼女は一か月近く行方不明になっていて、ある日、同じ場所にジープから下ろされて村に帰ってきた。米兵たちは軍用犬のシェパードを連れてきて探す。女たちは積んである藁の中に隠れたりするが、たちまち犬に見つけられてしまう。

襲われるのは若い女性だけではなかった。お婆さんと一緒にサツマイモ畑で仕事中の11歳の少年も性暴行を受けた。そばでお婆さんが大声で泣いているのに、平気でそういうことをやっていた。

そのような危機の期間は長くて2か月くらいの期間にすぎなかった。なぜなら村に売春婦たちが入ることによって、性暴行がなくなったからである。儒教的な倫理観が強いその村では、それまで売春婦を置くことなど許されなかったが、戦争という不可抗力と、性暴力の恐怖によって、住民たちは売春婦を認めざるを得なかったのである。

これが、慰安婦問題を論じる上で、日韓両国そして国際社会が避けて通れない「米軍慰安婦」の成り立ちである。

しかし、それについて韓国国内で論じることは長きにわたってタブーとされた。私は呉善花氏と対談した本の中で、国連軍によって私の故郷の村が恐ろしい性暴力を受け、それを防衛するために売春村になったことを語った。これに対し、韓国国内から肯定的な反応は全くなかったどころか、韓国のテレビ局などから、容赦のないバッシングを受けることとなった。

いま日韓において不和の火種になっている問題として、いわゆる「従軍慰安婦」がある。最悪の日韓関係の中で、反日や嫌韓などの書物が氾濫しており「従軍慰安婦」に関するものも多い。戦争にはセックスが付きものであるという否定できない事情はあるわけだが、旧日本軍については、朝日新聞の誤報により国際的に「性奴隷」として批判されている。

韓国政府は常にセックスや性倫理を政治に利用しており、今問題になっている慰安婦問題もそのような類に過ぎない。

本書は、性と政治が深く関わっている韓国社会を理解するために、書き下ろしたも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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