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Nature잡지로 발표된 트랜스 유라시아 어족 가설
언어학, 고고학 유전학에 의해서, 언어의 기원과 확산을 해명
일본어, 조선어의 루트는 9000년전의 카라키타이 하류역의 키비 농경민
일본어 조어, 조선어 조어의 흐름
약 6600년전 조선 조어 키비 농경민 요동 반도 부근 남하 한반도에 이동 그 후
약 3600년전 논벼농사민 요동 반도 산동 반도에서 한반도 이동 약 3000년전 북부 큐슈 이동
nature 보충 정보 4를 읽으면 조금 궁금한 점도 설명되어 있다.
중국의 자료에 의하면 한반도에서 적어도 두 개의 언어 그룹이 있었다
부여로 이야기해지고 있던 언어는 한국어보다 일본어에 의해 가까웠다.
물색 점으로 나타나고 있는 설명에는
5 세기의 중국의 사서 후한서에 의하면 변한의 사람은 일본 열도에 사는 민족 왜인에게 가깝다. 등 쓰여져 있다.
조선 조어가 먼저 요동 반도에서 한반도로 이주 그 후 일본어 조어가 나중에 이주
이 게시판에서는 정설과 같이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가설이다
반대로, 일본어 조어가 먼저 반도에 유입 큐슈에 도달 나중에 조선 조어가 반도에 들어가 반도에 있던 일본어 말하는 사람을 내쫓는 설 등 님 들 있다.
2021年 Nature誌で発表された トランスユーラシア語族仮説
言語学、考古学 遺伝学によって、言語の起源と拡散を解明
日本語、朝鮮語のルーツは 9000年前の西遼河流域のキビ農耕民
日本語祖語、朝鮮語祖語の流れ
約6600年前 朝鮮祖語 キビ農耕民 遼東半島付近 南下 朝鮮半島に移動 その後
約3600年前 水田稲作民 遼東半島 山東半島から朝鮮半島 移動 約3000年前 北部九州移動
nature 補足情報４を読むとちょっと気になる点も説明してある。
中国の資料によると朝鮮半島で少なくとも二つの言語グループがあった
夫余で話されていた言語は韓国語より日本語により近かった。
水色の点で示されている説明には
5世紀の中国の史書 後漢書 によると弁韓の人は日本列島に住む民族 倭人に近い。 など書かれている。
朝鮮祖語が先に遼東半島から朝鮮半島に移住 その後 日本語祖語が後から移住
この掲示板では定説のように話す人もいるが、あくまで仮説である
逆に、日本語祖語が先に半島に流入 九州に到達 あとから朝鮮祖語が半島に入り 半島にいた日本語話者を追い出す説など様々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