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의 최일선이라고 할 수 있는 在特會를 보면 잘 안다.
그들은 재일 특권 철폐, 위안부 = 매춘부라고 짖으면서
닛폰내에서 가장 혐한度가 높은 집단이지만
재일 특권을 용인하며 위안부 ≠ 매춘부라고 하고 있는
닛폰 정부를 절대로 규탄하지 않으며,
시종일관 재일이나 한국인에 엉뚱한 화풀이만 하고 있다.
사쿠라이 마코토 / 在特會 회장
우파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이 국가이고
그리고 국가의 상징이 천황폐하이므로
그 천황폐하가 모욕을 당한다면 이건 끝난 이야기죠!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에 대해서 일본인의 분노를 표출해야만 해요
본래 이것은 정부가 해야만 하는 일이지만
그 시기에 한국을 좋아하는 민주당이 정권을 잡고 있었기 때문에
정부를 대신해서 우리 민간단체가
한국인이 가장 많이 모이는 거리에서 분노를 표출한 거예요.
결국, 그들은 아무것도 바꾸지 못했고,
닛폰의 젊은이들은 한국 문화의 포로가 되어버렸다 w
在特會와 혐한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제일 무능하고 열등한 집단이다.
단언한다.
嫌韓の第一線だと言える 在特会を見ればよく分かる.
彼らは在日特権撤廃, 慰安婦 = 売春婦とほえながら
ニッポン内で仮装(家長)嫌韓度が高い集団だが
在日特権を容認して慰安婦 ≠ 売春婦と言っている
ニッポン政府を絶対に糾弾しないし,
終始一貫在日や韓国人に無茶な腹いせばかりしている.
SakuraiMakoto / 在特会 会長
右派において一番大事なことはこの国家で
そして国家の象徴が天皇陛下なので
その天皇陛下が侮辱にあったらこれは終わった話ですよ!
それならどのようにしようか?
韓国に対して日本人の怒りを表出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本来これは政府がしなければならない仕事だが
その時期に韓国が好きな民主党が政権を取っていたから
政府を代わりに私たち民間団体が
韓国人が一番多く集まる距離(通り)で怒りを表出したんです.
結局, 彼らは何も変え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し,
ニッポンの若者達は韓国文化の虜になってしまった w
在特会と嫌韓こそこの世の中で第一無能で劣等な集団だ.
言い切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