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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혼 후에 아이를 기르는 양육 권자에게 양육비를 지불하지 않았던 친164명이 제재를 받게 되었다.여성 가족성에 의하면, 10, 11의 양일에 열린 제36회 양육비 이행 심의 위원회에서 결정했다.


제재의 내용은▽출국 금지 117명▽운전 면허 정지 43명▽명부 공개 4명—다.양육비 이행 명령 결정을 받았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채무액수가 3000만원( 약 342만엔) 이상이거나 양육비 지급을 3기 이상 이행하지 않거나 했기 때문이다.


양육비를 지불하지 않고 제재를 받은 부모는, 정부가 2021년 7월에 제재 수속을 실시하고 나서 계속 증가하고 있다.지금까지 중복을 제외하고 630명이 제재 대상으로 올랐지만, 그 중 약 26%(163명)가 조치 이후에 막혀 있는 양육비의 일부 또는 전액을 지불했다.


9월부터 제재 조치의 수속이 간소화되기 위해 대상자는 한층 더 증가한다고 보여진다.여성 가족성의 신·욘스크 차관은 「제재 조치 수속의 간소화 뿐만이 아니라, 양육비 이행 관리원이 독립 기관화 되는 등 양육비의 지불을 이행시키는 정책에 큰 진전이 있다일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韓国・養育費を払わなかった親164人に「制裁」…出国禁止・免許停止

韓国で離婚後に子どもを育てる養育権者に養育費を払わなかった親164人が制裁を受けることになった。女性家族省によると、10、11の両日に開かれた第36回養育費履行審議委員会で決定した。


制裁の内容は▽出国禁止117人▽運転免許停止43人▽名簿公開4人――だ。養育費履行命令決定を受けたにも関わらず、債務額が3000万ウォン(約342万円)以上だったり養育費支給を3期以上履行しなかったりしたためだ。


養育費を払わず制裁を受けた親は、政府が2021年7月に制裁手続きを実施してから増加し続けている。これまで重複を除いて630人が制裁対象に上がったが、そのうち約26%(163人)が措置以後に滞っている養育費の一部または全額を支払った。


9月から制裁措置の手続きが簡素化されるため対象者はさらに増えるとみられる。女性家族省のシン・ヨンスク次官は「制裁措置手続きの簡素化だけでなく、養育費履行管理院が独立機関化されるなど養育費の支払いを履行させる政策に大きな進展があるだろう」と話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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