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샤브샤브 마음껏 먹기, 남은 날고기의 가지고 돌아가, 거부된 손님의 불만에 넷 유저 「당연하다」
【06월 22일 KOREA WAVE】먹고 싶은 대로 먹는 샤브샤브점에서 남긴 조리전의 고기의 포장판매가 거부되었다고 하는 손님의 이야기가 한국에서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식당에서 남은 음식의 포장판매를 어떻게 생각합니까?」라고 하는 타이틀의 문장이 올라 왔다.
투고자는 초등학교 2년의 아이와 인천(인천)의 샤브샤브점을 방문.그 가게는 샤브샤브 요우노나물, 교자, 면류 등은 무제한,
고기는 1명 140 g가 제공되어 추가하려면 요금이 필요하다.초등 학생 이상은 1명 1만 8000원(1원=약 0.11엔) 2만 5000원이다.
그런데 아이는 고기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1인분남아 버렸다.거기서 가지고 돌아가기 위해 고기를 싸도록 부탁했다.
그러자(면) 점측은 「점외에서 먹고 문제가 일어나면 책임 문제가 되므로, 포장판매는 할 수 없다」라고 끊은 말한다.
투고자는 「다른 분은 이러한 경우, 남은 고기의 포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마음이 생긴다」라고 의견을 요구했다.
넷 유저들은
「이 더위로 날고기는 썩기 쉽고, 식중독에서도 나오면 가게의 책임이니까 당연하다 째일 것이다」
「일단 싸 줘라고는 해도 보지만, 설명되면 납득하지 않을 수 없다.투고까지는 하지 않는다」
등이라고 코멘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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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 しゃぶしゃぶ食べ放題、残った生肉の持ち帰り、拒否された…客の不満にネットユーザー「当然だ」
【06月22日 KOREA WAVE】食べ放題のしゃぶしゃぶ店で残した調理前の肉の持ち帰りを拒否されたという客の話が韓国で伝えられた。
最近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食堂で残った食べ物の持ち帰りをどう思いますか?」というタイトルの文が上がってきた。
投稿者は小学2年の子どもと仁川(インチョン)のしゃぶしゃぶ店を訪問。その店はしゃぶしゃぶ用野菜、ギョーザ、麺類などは無制限、
肉は1人140gが提供され、追加するには料金が必要となる。小学生以上は1人1万8000ウォン(1ウォン=約0.11円)~2万5000ウォンだ。
ところが子どもは肉が好きではないので1人前残ってしまった。そこで持ち帰るため肉を包むようお願いした。
すると店側は「店外で食べて問題が起きたら責任問題になるので、持ち帰りはできない」と断ったいう。
投稿者は「他の方はこのような場合、残った肉の包装についてどう思うか気になる」と意見を求めた。
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
「この暑さで生肉は腐りやすく、食中毒でも出たら店の責任だから当然だめだろう」
「一応包んでくれとは言ってみるが、説明されたら納得せざるをえない。投稿まではしない」
などとコメント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