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입력 : 2024/06/2211:03
타이로부터의 방한 관광객이 급감 현지에서 「한국에 가는 것을 그만두자」운동이 다시 확산
【NEWSIS】금년, 한국을 방문하는 타이인 관광객이 급감하고 있다.타이에서 다시 「한국 여행 금지 운동」의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방콕이 있는 미디어가 20일(현지시간)에 보도한바에 의하면, 태국 여행 대리점 협회(TTAA)의 체룬·원가나논 회장은 「한국 여행 거부 운동이 일어나기 전, 한국은 타이에서 인기 여행지 톱 3의 하나였지만, 그러한 시기는 벌써 끝났다」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입국 규제 소동에 의해, 타이인의 사이에서는 반한감정이 퍼지고 있다고 하는 소리도 있다.
작년, 방한 타이인 관광객이 입국 허가를 얻을 수 없는 케이스가 증가한 것으로부터, 타이의 교류 사이트(SNS)에는 「한국 여행 금지」라고 하는 해시 태그를 붙일 수 있었던 투고가 수백만건 전해졌다.이 때문에, 타이에서는 수상까지 나오고, 국민을 달랠 정도였다.
현재, 타이와 한국은 비자 면제 협정을 체결하고 있다.타이인은 현지에서 온라인에 의해 K-ETA를 신청할 수 있다.허가가 나오면 한국에 입국할 때 의 입국 신고서 작성이 면제되어 전용의 심사대를 통해서 입국할 수 있다.
그러나, 허가 후도 입국 심사로 입국이 거부되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어, 타이인의 불만은 부풀어 올라 있다.
기사보다 발췌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4/06/22/2024062280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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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심사의 엄격함을 일본은 본받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면 K C 국민, KU I 국민도 관리하기 쉬워진다.
지금 일본에 필요한 것은, 이런 일이다.
한국으로 나아가고 있지 말아라.
記事入力 : 2024/06/22 11:03
タイからの訪韓観光客が急減…現地で「韓国へ行くのをやめよう」運動が再び拡散
【NEWSIS】今年、韓国を訪れるタイ人観光客が急減している。タイで再び「韓国旅行禁止運動」の動きが見え始めているのだ。バンコクのあるメディアが20日(現地時間)に報道したところによると、タイ国旅行代理店協会(TTAA)のチャルン・ワンガナノン会長は「韓国旅行拒否運動が起こる前、韓国はタイで人気旅行先トップ3の一つだったが、そうした時期はもう終わった」と語ったとのことだ。
入国規制騒動により、タイ人の間では反韓感情が広がっているという声もある。
昨年、訪韓タイ人観光客が入国許可を得られないケースが増えたことから、タイの交流サイト(SNS)には「韓国旅行禁止」というハッシュタグが付けられた投稿が数百万件寄せられた。このため、タイでは首相まで出てきて、国民をなだめるほどだった。
現在、タイと韓国はビザ免除協定を結んでいる。タイ人は現地でオンラインによりK-ETAを申し込むことができる。許可が出れば韓国に入国する際の入国申告書作成が免除され、専用の審査台を通じて入国することができる。
しかし、許可後も入国審査で入国を拒否されるケースが増えており、タイ人の不満は膨らんでいる。
記事より抜粋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4/06/22/2024062280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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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再審査の厳格さを日本は見習わなくてはならない。
そうすれば K C 国人、 KU I 国人も管理し易くなる。
今日本に必要なのは、こういう事だ。
韓国は進んでい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