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좋아하지만 한국 교회는 싫어한다. 자칭 신의 목소리를 들었다는 사람 뿐이라서.. 한국에서 상식적인 교인 성직자는 없다. 설령 있더라도 외국에서 들여오는 극단적 사상을 주입할뿐으로 똑같은 사람이다. 위안부 말고도 한국군 위안부 기지촌 인신매매.. 많다. 그런데도 할머니들을 모아놓고 가둬놓고 불쌍하게 저런 식이니.. 교회도 저런식이고 사상도 그렇다. 한국에서 외국처럼 상식에 맞는 목소리를 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직업적 상식은 예외로 하겠지만...
さもしい韓国
聖書が好きだが韓国教会は嫌やがる. 自称信義声を聞いたという人だけなので.. 韓国で常識的な教人聖職者はない. たとえあっても外国から持ちこむ極端的思想をズイブハルプンでまったく同じな人だ. 慰安婦ではなくて韓国軍慰安婦基地村人身売買.. 多い. それなのにお婆さんたちを集めておいて閉じこめておいて可哀想にあんな食餌なの.. 教会もあんな式で思想もそうだ. 韓国で外国のように常識に当たる声を出すことがいくら難しい事か? 職業的常識は例外でする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