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러시아, 한국에 경고　

러시아의 옷의 안감-밀·푸친 대통령은 한국에 대해, 대러 시아 전쟁으로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하면 「큰 실수」를 범하게 된다고 경고했다.방문지의 베트남·하노이에서 발언했다.

푸친씨는 베트남 방문에 앞서는 북한 방문으로, 러시아와 북한의 어느 쪽인가의국이 「침공되었을 경우는 상호 지원」을 제공한다고 하는 내용의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 조약」을, 김 타다시 은혜 총서기와 체결했다.

이것 붙어 한국 대통령부는 국가 안전 보장 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대응을 협의. 장호진(장·호 진) 국가 안보실장은 종료후의 성명으로, 우크라이나에 살상 능력이 있는 병기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는 지금까지의 방침에 대해 「재검토한다」라고 표명했다.한국에 대한 푸친 대통령의 경고는, 이것을 염두에 두는 것.

푸친씨는 하노이에서 기자단에 대해, 한국이 우크라이나 정부에의 무기 제공을 결정했을 경우는, 러시아는 「한국의 현지도부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결정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푸친씨는 게다가미국과 그 동맹 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계속 공급한다면 , 모스크바는 북한에 무기를 제공할 준비가 있다 고 경고 했다.

「(우크라이나에) 병기를 공급하는 사람들은, 스스로는 우리와 전쟁하고 있지 않을 생각으로 있다.우리는 그 경우, 세계의 다른 지역에 무기를 공급할 권리를 유보한다고 나는 말했고, 평양에서도 그렇게 말했다」라고 푸친씨는 강조했다.

베트남으로의 푸친 발언을 받고, 한국 대통령부는 21일, 우크라이나에의 무기 공급에 대해 「다양한 선택사항」을 검토하면 표명.스스로의 자세는, 「러시아가 이 문제에 어떻게 임할까에 걸려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 정부, 러시아와 북한의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 조약」체결에 항의하기 위해(때문에), 게올기-·지노비에후·러시아 대사를 소환해, 북한과의 군사 협력을 「즉시 중지」하도록(듯이) 러시아에 요구하고 있다.

한국은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 인도 지원과 군사 비품을 제공해 왔지만, 교전중의 나라에 무기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는 정부 방침에 비추고, 살상력이 있는 무기는 공여하지 않았다.

이것에 대해 우크라이나의 일부에는 미리,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 협력이 깊어지면, 한국 분바늘 재검토로 연결되는 것은이라고 하는 기대가 있다.푸친씨의 평양 방문을 근거로, 우크라이나 정부는 한국에의 요구를 강하게 할 것이라고 하는 전문가의 견해도 있다.

푸친씨의 북한 방문을 받아 김총서기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전면적으로 지지한다」라고도 약속했다.러시아가 벌써 북한 공여의 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대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 증거도 증가하고 있다.

21일 이른 아침에는, 미 백악관의 존·카비 국가 안전 보장 회의 전략 홍보 조정관이 러시아와 북한의 합의에 언급해,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유지에 관심을 가지는 모든 나라에 있어서, 염려 해야 할것이다」라고 말했다.

카비씨는, 로 아침 합의는 「결코 의외이지 않다」로서, 미국은 몇개월도 전부터 「급속히 신장 하는(양국의) 방위 관계」에 대해 경고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의 하야시 요시마사 내각 관방 장관은, 「러시아의 푸친 대통령이,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의 직접적인 위반이 될 수 있는 북한과의 군사 기술 협력을 배제하지 않았던 점은,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라고 말해 이 로 아침 합의의 내용을 「도저히 받아 들일 수 없다」라고 비판했다.

복수의 어널리스트는, 러시아와 북한의 조약이 아시아 지역 뿐만이 아니라 세계에 있어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한다.북한이 공공연하게 러시아에 무기를 제공하게 될 가능성에 가세해 한반도에서의 새로운 분쟁에 러시아가 개입할 가능성도 있다.

북한과 한국은, 법적으로는 아직 전쟁 상태에 있다.군사 경계선은 엄중하게 경비되어 요즈음 경계선 주변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 정부는 21일, 북한의 병사들이 20일에 또다시 「일시적으로」경계선을 월경했기 때문에, 한국 군이 경고 사격을 했다고 발표했다.같은 월경 행위는 이번 달 9일과 18일에 계속 되는 3번째.한국군 합동 참모본부는, 과거 2회의 월경에 대해서는, 의도적은 아닌 것 같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한국, 러시아 대사에 북한과의 군사 협력 항의

한국 외무성은 21일, 러시아와 북한이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 조약」에 서명한 것을 받아 러시아의 지노비에후주한대사를 불러, 북한과의 군사 협력을 즉시 그만두도록(듯이) 항의했다.노비에후주한대사는 본국에 보고한다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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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シア、韓国に警告　

ロシアのウラジーミル・プーチン大統領は韓国に対し、対ロシア戦争でウクライナに武器を提供すれば「大きな間違い」を犯すことになると警告した。訪問先のヴェトナム・ハノイで発言した。

プーチン氏はヴェトナム訪問に先立つ訪朝で、ロシアと北朝鮮のどちらかの国が「侵攻された場合は相互支援」を提供するという内容の「包括的戦略パートナーシップ条約」を、金正恩総書記と締結した。

これついて韓国大統領府は国家安全保障会議（NSC）常任委員会を開き、対応を協議。張虎鎮（チャン・ホジン）国家安保室長は終了後の声明で、ウクライナに殺傷能力のある兵器を支援しないというこれまでの方針について「再検討する」と表明した。韓国に対するプーチン大統領の警告は、これを念頭においてのもの。

プーチン氏はハノイで記者団に対し、韓国がウクライナ政府への武器提供を決めた場合は、ロシアは「韓国の現指導部の気に入らない決定をするだろう」と述べた。プーチン氏はさらに、アメリカとその同盟諸国がウクライナに武器を供給し続けるなら、モスクワは北朝鮮に武器を提供する用意があると警告した。

「（ウクライナに）兵器を供給する者たちは、自分たちは我々と戦争していないつもりでいる。我々はその場合、世界の他の地域に武器を供給する権利を留保すると私は言ったし、平壌でもそう言った」とプーチン氏は強調した。

ヴェトナムでのプーチン発言を受けて、韓国大統領府は21日、ウクライナへの武器供給について「さまざまな選択肢」を検討すると表明。自分たちの姿勢は、「ロシアがこの問題にどう臨むかにかかっている」と述べた。

韓国政府はまた、ロシアと北朝鮮の「包括的戦略パートナーシップ条約」締結に抗議するため、ゲオルギー・ジノヴィエフ・ロシア大使を召喚し、北朝鮮との軍事協力を「直ちに中止」するようロシアに要求している。

韓国はこれまで、ウクライナに人道支援と軍事備品を提供してきたものの、交戦中の国に武器を提供しないという政府方針に照らして、殺傷力のある武器は供与していなかった。

これについてウクライナの一部にはかねて、ロシアと北朝鮮の軍事協力が深まれば、韓国の方針見直しにつながるのではという期待がある。プーチン氏の平壌訪問を根拠に、ウクライナ政府は韓国への要求を強めるだろうという専門家の見方もある。

プーチン氏の訪朝を受け、金総書記はロシアのウクライナ侵攻を「全面的に支持する」とも約束した。ロシアがすでに北朝鮮供与のミサイルをウクライナに対して使用しているという証拠も増えている。

21日早朝には、米ホワイトハウスのジョン・カービー国家安全保障会議戦略広報調整官がロシアと北朝鮮の合意に言及し、この地域の「平和と安定の維持に関心を持つすべての国にとって、懸念すべきことだ」と述べた。

カービー氏は、ロ朝合意は「決して意外ではない」として、アメリカは何カ月も前から「急速に伸長する（両国の）防衛関係」について警告していたと述べた。

日本政府の林芳正内閣官房長官は、「ロシアのプーチン大統領が、国連安全保障理事会決議の直接的な違反となり得る北朝鮮との軍事技術協力を排除しなかった点は、深刻に憂慮している」と述べ、このロ朝合意の内容を「到底受け入れることはできない」と批判した。

複数のアナリストは、ロシアと北朝鮮の条約がアジア地域だけでなく世界にとっても重要な意味を持つ可能性があると指摘する。北朝鮮が公然とロシアに武器を提供するようになる可能性に加え、朝鮮半島での新たな紛争にロシアが介入する可能性もある。

北朝鮮と韓国は、法的にはまだ戦争状態にある。軍事境界線は厳重に警備され、このところ境界線周辺の緊張が高まっている。

韓国政府は21日、北朝鮮の兵士たちが20日にまたしても「一時的に」境界線を越境したため、韓国軍が警告射撃をしたと発表した。同様の越境行為は今月9日と18日に続く3回目。韓国軍合同参謀本部は、過去2回の越境については、意図的ではないようだと話していた。

韓国、ロシア大使に北朝鮮との軍事協力抗議

韓国外務省は２１日、ロシアと北朝鮮が「包括的戦略パートナーシップ条約」に署名したことを受け、ロシアのジノビエフ駐韓大使を呼び、北朝鮮との軍事協力を直ちにやめるよう抗議した。ノビエフ駐韓大使は本国に報告するとの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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