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일보=위기적 상황에 있는 한국민의 정신 상태
한국의 성인 남녀 10명중 4명은 최근 2주간에 적어도 1회이상은 「살고 싶지 않는다」
라고 느꼈던 것이 조사로 밝혀졌다.생활에 지치는 일상 중(안)에서 심리적으로 몰리고 있는 상태라고 하는 것이다.
또 3명에게 2명은 우울증·무기력감과 심각한 불안감, 자살의 충동 등 정신 건강 문제를 경험해, 경제·직장 문제
나 대인관계등으로 많은 국민이 정신적으로 괴로워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정신 건강에 관련해 전문가의 상담·치료를 받은 케이스는 3명에게 1명에 지나지 않고,
이것은 중앙 SUNDAY가 한국 심리학회(회장 최·진 욘·서울대심리학과교수)와 공동으로 국민 정신 건강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서 여론 조사 전문 기관 「조사 연구 콘사르팅오르림」에 의뢰해, 이번 달 511일에 만 19세 이상의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이번 기획은, 정부가 다음 달부터 우울·불안 등 정서적인 문제를 떠안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움(마음) 투자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할 예정안, 국민의 정신 건강 문제를 진단해 정부의 정책의 보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 준비했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20220
中央日報＝危機的状況にある韓国民の精神状態
韓国の成人男女１０人のうち４人は最近２週間に少なくとも１回以上は「生きたいと思わない」
と感じたことが調査で分かった。生活に疲れる日常の中で心理的に追い込まれている状態ということだ。
また３人に２人はうつ病・無気力感と深刻な不安感、自殺の衝動など精神健康問題を経験し、経済・職場問題
や対人関係などで多くの国民が精神的に苦しんで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しかし、精神健康に関連して専門家の相談・治療を受けたケースは３人に１人にすぎず、
国民の精神健康問題の解決に向けた実効性ある対策が急がれる。
これは中央ＳＵＮＤＡＹが韓国心理学会（会長チェ・ジンヨン・ソウル大心理学科教授）と共同で国民精神健康実態を把握するために世論調査専門機関「調査研究コンサルティングオルリム」に依頼し、今月５－１１日に満１９歳以上の全国成人男女１０００人を対象にアンケート調査を実施した結果だ。今回の企画は、政府が来月から憂うつ・不安など情緒的な問題を抱える国民に専門心理相談サービスを提供する「全国民マウム（心）投資支援事業」を本格施行する予定の中、国民の精神健康問題を診断して政府の政策の補完方向を模索するために用意した。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2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