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도쿄도 지사 선거 게시판에 한국인이 격노!」한국인에게는 반드시 보이면 갈 수 없는 포스터가 대량으로 붙여져 버리는‥부들부들 한국의 반응
다음 달 7일에 행해지는 도쿄도 지사 선거의 게시판에 「타케시마는 일본 영토」라고 하는 불평이 새겨진 포스터가 대량으로 붙여지고 물의를 빚고 있다.
21일, 정치단체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의 당원이라면 자신을 소개한 인물의 유츄브체넬을 보면, 도쿄 코리아 타운과 조선 학교앞의 선거 게시판에 일장기와 함께 「타케시마는 일본의 영토」라고 하는 포스터와 납치 피해자를 돌려주라고 말하는 포스터가 24매씩 붙여졌다.
이 당원은 X(X, 구트잇타)에 「(북한에) 납치된 피해자 전원 귀환과 타케시마는 일본 영토라고 하는 포스터를 코리아 타운과 조선 학교앞의 게시판에 붙이면 반향이 대단해」라고 썼다.
이러한 일은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이 선거 게시판을 활용하고 돈을 버는 목적으로 후보 24명을 출마시킨 것 에서 일어났다.
동 단체는, 도쿄도내의 1만 4천 개소에 설치되는 선거 게시판에, 「후보자의 포스터 대신에, 돈을 내는 사람이 바라는 포스터를 붙인다」라고 하고, 기부자를 모집했다.
아사히 신문은 「게시의 대가로 해서 게시판 1개소 당 1만엔을 요구했다」라고 해, 도심의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약 900개소에 포스터 게시를 희망한다고 하는 문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 선거 게시판의 포스터 내용에 원칙적으로 제한을 마련하지 않는 공직 선거법의 맹점을 이용한 「선거 비지 네스」라고 하는 지적도 나와 있다.
韓国人「東京都知事選挙掲示板に韓国人が激怒！」韓国人には絶対に見せては行けないポスターが大量に貼られてしまう‥ﾌﾞﾙﾌﾞﾙ 韓国の反応
来月7日に行われる東京都知事選挙の掲示板に「竹島は日本領土」という文句が刻まれたポスターが大量に貼られ、物議をかもしている。
21日、政治団体「NHKから国民を守る党」の党員だと自分を紹介した人物の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を見ると、東京コリアタウンと朝鮮学校前の選挙掲示板に日の丸とともに「竹島は日本の領土」というポスターと拉致被害者を返せというポスターが24枚ずつ貼られた。
この党員はエックス（X、旧ツイッター）に「（北朝鮮に）拉致された被害者全員帰還と竹島は日本領土というポスターをコリアタウンと朝鮮学校前の掲示板に貼ったら反響がすごい」と書いた。
このようなことは「NHKから国民を守る党」が選挙掲示板を活用して金を稼ぐ目的で候補24人を出馬させたことで起きた。
同団体は、東京都内の1万4千ヵ所に設置される選挙掲示板に、「候補者のポスターの代わりに、金を出す人が望むポスターを貼る」として、寄付者を募集した。
朝日新聞は「掲示の代価として掲示板1ヶ所当たり1万円を要求した」とし、都心の一部地域を中心に約900ヶ所にポスター掲示を希望するという問い合わせがあったと伝えた。
このような行為に対して、選挙掲示板のポスター内容に原則的に制限を設けない公職選挙法の盲点を利用した「選挙ビジネス」という指摘も出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