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 다리걸기 3년(몇번이나 일본에 일시 귀국하고 있으므로 실질 2년 조금)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놀라는 것이나 당황했던 것이 가득 w
●변좌가 없는
공중 화장실에서는 변좌가 없는 것은 일반적이었습니다 w(호텔에는 있다 해 비데용과 2개)
이것은 변좌를 훔치거나 부수는 놈이 있는 것 같은 w
엉거 주춤으로 용무를 더하는 것은 괴로워 w
여성은 에어 소변이 됩니다 w
●말이 같은 마을이나 거리에서도 통하지 않는다
나는 이탈리아어는 표준어의 일상 회화 레벨이었지만,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그런데
이탈리아어라고 생각되지 않는 지구도 꽤 있어요.
덧붙여서, 이탈리아어의 표준어는 트스카나 지방 피렌체의 말이 표준어로 되고 있습니다.아마 단테의 신곡의 영향일지도입니다.
●침대 메이킹의 팁을 잊으면 방의 것이 없어지는 w
호텔 거주지의 최초의 무렵은 침대 메이킹의 여성(필리핀계?)에
팁을 일본엔에 1000엔 이내를 베개아래에 놔 두지만, 있다 일, 잊었다.
방으로 돌아오면 헤르메스의 넥타이가 없어지고 있던 w
●돌연, 파업으로 교통이 마비되는 w(예고 없음 기분?w
이것은 자주(잘) 있다, 지하철이라든지.이따금 관제탑이 파업 하고 비행기가 날지 않을 때가 있다 w
●후에 낸 우편이 먼저 도착하는 경우가 있다 w(전후 한다)※상당히 번민
국제 우편만이라고 생각하면 국내 우편도.2회 내면 배달이 전후 하는 것은 종종.
●행정에 신청을 보내도 담당자의 기분으로, 언제 신청 허가가 나올지 모르는
신청 수속하러 가, 수리되어도 허가가 나오는 것은 언제?(이)라고 (들)물으면, 어깨를 움츠리고 고개를 젓는다.
담당자의 의지로 바뀌므로 다음 주 와 보고··그리고 통용되는 w
●지금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공중 전화는 무료로 해외에 통화를 할 수 있던 w 줄이 생기고 있는 곳은 무료로 통화를 할 수 있는 공중 전화 w
●타크시봇타 밤은 보통으로서 공항에 가는 경우는 공항 가산이 있다(이것은 타국이기도 했다고 생각한다)
봇타 밤예) Hilton를 ilton와 일부러 해석해 ilton Hotel라고 칭하는데 데려 가는 w (이탈리아어는 H를 기본적으로는 발음하지 않는다)
●이탈리아인이 차를 선택할 때의 기준은 「이 차의 최고속도는?몇킬로 나와?」라고 디자인으로 결정하는 w
이지만, 이탈리아인은 남녀 모두 아주 운전이 능숙해, 진짜로
렌트카를 빌려 운전하려고 하니, 이탈리아인의 친구의 여성이 「내가 운전해요」라고 하이 힐을 벗고, 맨발로?클러치 조작 w
덧붙여서 오트마는 시시하고 무섭다고 한다 w
●택시를 타, 주행하고 있으면 돌연, 후속의 차에 범퍼를 「뼈응」이라고 맞힐 수 있을 때가 있다.이것은 빨리 달려의 신호 w
●로주 하고 있어 전후에 차가 정차하고 있어 좁을 때는 아무 주저도 없게 범퍼를 부딪치고 스페이스를 만드는 w
「무엇을 위해서 범퍼가 있다 응이야」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w
국가 헌병 이외는 아주 쉬운, 일하지 않고, 비번이라면 돈으로 고용할 수 있는 레벨 w
하지만, 국가 헌병은 정강으로, 근사한 w
검은 제복에 빨강의 라인이 들어간 바지.아마이지만 신장도 큰 사람을 선택하고 있고
경호중에 베레타의 머신건을 휴대하고 있는 w 진짜로 진한 개등은 무섭습니다 w
●축구이기 때문에라면····어떤 고생도 아까워하지 않고, 고생도 싫어하지 않는 국민성 w 뭣하면 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마디가 있다 w
그런데도, 이 나라는 페라리를 만든 나라, 경시하면 안 된다 w
ローマに足掛け3年(何度も日本に一時帰国しているので実質2年ちょい)住んでいました
なので驚くことや戸惑ったことがいっぱいw
●便座がない
公衆トイレでは便座がないのは一般的でしたw(ホテルにはあるしビデ用と2つ)
これは便座を盗んだり壊す奴がいるらしいw
中腰で用をたすのはつらいよw
女性はエアおしっこになりますw
●言葉が同じ村や街でも通じない
私はイタリア語は標準語の日常会話レベルでしたが、まったく理解できないどころが
イタリア語だと思えない地区もかなりありますよ。
ちなみに、イタリア語の標準語はトスカーナ地方フィレンツェの言葉が標準語にされています。恐らくダンテの神曲の影響かもです。
●ベッドメイキングのチップを忘れると部屋のものが無くなるw
ホテル住まいの最初のころはベッドメイキングの女性(フィリピン系?)に
チップを日本円で1000円以内を枕の下に置いとくのだが、ある日、忘れた。
部屋に戻ったらエルメスのネクタイが無くなっていたw
●突然、ストで交通がマヒするw(予告なし気分?w
これはよくある、地下鉄とか。たまに管制塔がストして飛行機が飛ばない時があるw
●後に出した郵便が先に着く場合があるw(前後する)※結構頻繁
国際郵便だけかと思ったら国内郵便も。2回出すと配達が前後することは度々。
●行政に申請を出しても担当者の気分で、いつ申請許可が下りるかわからない
申請手続きに行き、受理されても許可が下りるのはいつ?と聞くと、肩をすぼめて首を振る。
担当者のやる気で変わるので来週来てみて・・で通用するw
●今はないと思うけど、公衆電話は無料で海外に通話ができたw列ができているところは無料で通話ができる公衆電話w
●タクシーボッタくりは普通として、空港に行く場合は空港加算がある(これは他国でもあったと思う)
ボッタくり例)Hiltonをiltonとわざと解釈してilton Hotelと称するところに連れていくw (イタリア語はHを基本的には発音しない)
●自営業のお店は気分で閉める場合がある(昼は食べに帰るので閉めて夕方から営業とか普通)
●イタリア人が車を選ぶ時の基準は「この車の最高速度は?何キロ出る?」とデザインで決めるw
だが、イタリア人は男女ともメッチャ運転がうまいよ、マジで
レンタカーを借りて運転しようと思ったら、イタリア人の友人の女性が「私が運転するわ」とハイヒールを脱いで、裸足で?クラッチ操作w
ちなみにオートマはつまらないし怖いそうだw
●タクシーに乗り、走行していると突然、後続の車にバンパーを「こつん」と当てられるときがある。これは早く走れよの合図w
●路駐してて前後に車が停車していて狭い時は何の躊躇もなくバンパーをぶつけてスペースを作るw
「何のためにバンパーがあるんだよ」ということらしいですw
●警察官が働かない・・・これは国民性かな、交通取り締まり専門官、国家警察官、国家憲兵(carabinieri)などがいるけど、
国家憲兵以外はちょろい、働かないし、非番ならお金で雇えるレベルw
だが、国家憲兵は精強で、かっこいいw
黒い制服に赤のラインが入ったズボン。恐らくだけど身長も高い人を選んでいるし
警護中にベレッタのマシンガンを携帯していますw マジでこいつらは怖いですw
●サッカーの為なら・・・・何の苦労も惜しまないし、苦労も厭わない国民性w なんなら死んでもいいと思っているフシがあるw
それでも、この国はフェラーリを作った国、侮っちゃいけない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