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1년전,23-06-21 북한의 밀수 거래에 관한 산케이 기사를 날조 인정하는 스레가 투고되었다.


한국인이 칭찬하고 일본인도 속다.



> bi****bap 23-06-21 15:19

오랫만에 h***z씨의 스렛드입니다.훨씬 한 번 읽었습니다만, 과연

이라고 생각하는 양질의 스렛드군요.여기의 모두가 반드시 읽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 b**q 23-06-21 15:19

 좋은 내용 이해하기 쉽게 쓴 문장이군요. 추천합니다.


> i***s 23-06-21 15:41이 4건을 「한국 선적」이라고 하는 것은 h***z산호 지적대로 잘못이군요




  조금 장문이므로 독해력이 없는 사람은 읽지 않아 좋다.  주지는 무슨 문제 없다.


한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688738

일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88738




정말로 그런가? 속아 안 된다.산케이 신문 기사는 날조는 아니다.스레주가 오독하고 있을 뿐. 날조 인정하고 있다.

정부 발표의 데이터(도미니카 선적 등 4건의 관여)산케이 기사(한국적 4건의 관여?)의 내용이 다른 일을 지적해, 산케이를 날조 인정하고 있지만,기사와 공표 데이터에 모순은 없다.비유에 나와 있는 기사에는 공표되고 있는 4건의 선적은 실리지 않다.

 

산케이신문 2018.5.13 15:29

「북한의 세토리라고 하는 밀수 거래에 해상 자위대와 해상보안청은 작년말부터 감시를 시작해 금년에 들어와 4건의 세토리의 혐의가 있다 사례를 확인해 공표하고 있다.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의 빠져 나갈 구멍을 막는 것에 「일정한 억제 효과」(정부 고관)이 있다가, 한국 선적 탱커가 세토리에 관여한 혐의가 분명해져, 근절에 이르지 않은 것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작년말부터>밀수 거래의 감시를 시작한다.

〈금년부터〉 4건의 혐의가 있는 사례를 공표하고 있다.   

〈이번 〉한국 선적의 혐의가 밝혀진다.      (이)라고 써 있다.      

4건의 혐의가 있는 사례를 공표라고 써 있다가, 선적까지는 기사의 어디를 찾아도 실려 있지 않다.

이므로, 이 기사를 100회 반복해 읽어도, 공표하고 있는 4건의 선적을 특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레를 발췌하면,



>>

한국의 탱커가 금년에만 4건, 북한의 세토리(밀수 거래)에 관여했다」라고 하는 산케이의 기사를 받아 들이려면

>>

「미디어 있다 있어는 권위에 추종 한다」이유는, 그것들이 자신이 생각하고 싶은 말을 해 주는 매체로, Logos를 경시하고, Ethos를 중시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믿고 싶은 정보를」「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하기 위한 매체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사의 「2018년은 5월 13일까지, 한국이 4건의 세토리에 관여했다」와 같이.

>>

외무성이 공개하고 있는 자료에 한국적의 배에 의한 세토리의 사실은 없고, 기사의 내용은산케이에 의한 날조였습니다

>>

 사실을 바탕으로 진위를 판단한다면, 이산케이의 기사의 내용을 날조인 것은 압니다만,

  이 기사를 사실이라고 인식하는 사람은 기사의 검증을 실시하지 않는(또는, 검증의 개념을 이해하고 있지 않다)라는 것, 즉 「믿고 싶은 정보는 통채로 삼킨다」라고 하는 의미가 됩니다. 

>>

 왜 일본의 미디어는 존재하지 않는 사건을 바탕으로 날조 기사를 쓰는지?

「믿고 싶은 것을 진실과하기 위한 근거는 반드시 사실의 증명이 아니고, 자신 취향의 기사나, 권위에 의한 발표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입니다.<<


스레주자신이 기사에는 없는4건의 한국의 관여를 머릿속에서 마음대로 만들어 내고 있는 것에 완전히 눈치채지 못하다.

당연, 독자의 머릿속에 밖에 존재하지 않는 데이터라고 외무성 공표 데이터는 달라 진다.

믿고 싶은 것, 자신 취향의 기사를 만들고 있는 것은 기자는 아니고 독자입니다.


같은 일자의 산케이신문에서도, 10시간전에 전달된 기사에는 정부 공표 4건의 선적이 써 있다.

산케이신문 2018/5/13 05:00

 한국선, 북 세토리에 관여나 남북 회담 직후에 발생, 일본 정부가 조사 요구를

 

「한국 선적의 탱커가 이번 달,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제재 결의에 반해 북한 선적박이 해상으로 별선박에 옆 붙여 하고 물자를 바꾸는 「세토리」에 동중국해에서 관여한 혐의가 있다 ...(중략) 

한국 선적박이 세토리행위에 관여한 혐의가 밝혀지는 것은 처음  (중략)

일본 정부는 금년 1, 2월에 북한이 관여한 세토리의 혐의가 있다 사례를 합계4건,사진 첨부로 공표.도미니카 선적 탱커, 벨리즈 선적 탄카-, 중국어의 간체자로 선명 같은 표시가 있다선적 불명의 소형 선박, 몰디브 선적 탱커가, 각각 북한 선적 탱커와 옆 붙여 하고 있었다.정부 관계자에 의하면,한국 선적박이 세토리에 관여한 혐의가 부상하는 것은, 공표하고 있지 않는 안건을 포함해 지극히 이례라고 한다.」

같은 내용이군요. 당연하지만, 이쪽의 기사도한국 선적 4건은 어디에도 쓰여 있지 않은다.

단락적으로 날조 인정하는 것은 좋지 않다.  조심하자.


産経新聞の捏造?に騙される日本人、韓国人

1年前、 23-06-21  北朝鮮の密輸取引に関する産経記事を捏造認定するスレが投稿された。


韓国人が褒めたたえ、日本人も騙される。



> bi****bap  23-06-21 15:19

久しぶりに h***zさんのスレッドです。ずっと一度読んだんですが,果たして

だと思う良質のスレッドですね.ここの皆が必ず読んでくれたらと思う

 

> b**q  23-06-21 15:19

 良い内容理解しやすく書いた文ですね. お勧めします.


> i***s 23-06-21 15:41この4件を「韓国船籍」とするのはh***zさんご指摘の通り誤りですね




  少し長文なので読解力のない人は読まなくてよい。  主旨は何の問題ない。


 韓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688738

 日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88738




 

 本当にそうか? 騙されてはいけない。サンケイ記事は捏造ではない。スレ主が誤読しているだけ。 捏造認定している。

政府発表のデータ(ドミニカ船籍など4件の関与)産経記事(韓国籍4件の関与?)の内容が異なる事を指摘し、産経を捏造認定しているが、記事と公表データに矛盾はない。例えに出ている記事には公表されている4件の船籍は載ってない。

 

 産経新聞 2018.5.13 15:29

「北朝鮮の瀬取りという密輸取引に海上自衛隊と海上保安庁は昨年末から監視を始め、今年に入り4件の瀬取りの疑いがある事例を確認し公表している。国連安保理制裁決議の抜け穴をふさぐことに「一定の抑止効果」(政府高官)があるが、韓国船籍タンカーが瀬取りに関与した疑いが明らかとなり、根絶に至っていないことを示している」


 つまり


 〈昨年末から>密輸取引の監視を始める。

〈今年から〉 4件の疑いのある事例を公表している。   

〈今回 〉韓国船籍の疑いが明らかになる。      と書いてある。      

 4件の疑いのある事例を公表と書いてあるが、船籍までは記事のどこを探しても載っていない。

なので、この記事を100回繰り返し読んでも、公表している4件の船籍を特定することは不可能である。

 


にもかかわらず、スレを抜粋すると、



>>

韓国のタンカーが今年だけで4件、北朝鮮の瀬取り(密輸取引)に関与した」という産経の記事を受け入れるには

 >>

「メディアあるいは権威に追従する」理由は、それらが自分が思いたいことを言ってくれる媒体で、Logosを軽視して、 Ethosを重視する人にとっては『信じたい情報を』 「信頼できる情報」にするための媒体だからです。

この記事の 『2018年は 5月13日までに、韓国が4件の瀬取に関与した』 のように。

>>

 外務省が公開している資料に韓国籍の船による瀬取りの事実はなく、記事の内容は産経による捏造でした

 >>

 事実を元に真偽を判断するのであれば、この産経の記事の内容が捏造であることは分かりますが、

  この記事を事実と認識する人は記事の検証を行わない(または、検証の概念を理解していない)という事で、つまり 「信じたい情報は鵜呑みにする」 という意味になります。 

 >>

 なぜ日本のメディアは存在しない出来事を元に捏造記事を書くのか?

「信じたいことを真実とするための根拠は必ずしも事実の証明ではなく、自分好みの記事や、権威による発表で十分だと思っているから」です。<< 


 

スレ主自身が記事にはない4件の韓国の関与を頭の中で勝手に作り出していることに全く気づいていない。

当然、読み手の頭の中にしか存在しないデータと外務省公表データは異なってくる。

信じたいこと、 自分好みの記事を作っているのは記者ではなく読み手です。

 

 


 同じ日付の産経新聞でも、10時間前に配信された記事には政府公表4件の船籍が書いてある。

産経新聞 2018/5/13 05:00

 韓国船、北瀬取りに関与か 南北会談直後に発生、日本政府が調査要求を

 

「韓国船籍のタンカーが今月、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制裁決議に反して北朝鮮籍船舶が洋上で別船舶に横付けして物資を移し替える「瀬取り」に東シナ海で関与した疑いがある ...(中略) 

 韓国籍船舶が瀬取り行為に関与した疑いが明らかになるのは初めて  (中略)

 日本政府は今年1、2月に北朝鮮が関与した瀬取りの疑いがある事例を計4件写真付きで公表。ドミニカ船籍タンカー、ベリーズ船籍タンカ、中国語の簡体字で船名らしき表示がある船籍不明の小型船舶、モルディブ船籍タンカーが、それぞれ北朝鮮船籍タンカーと横付けしていた。政府関係者によると、韓国籍船舶が瀬取りに関与した疑いが浮上するのは、公表していない案件を含め、極めて異例だという。」

 

 同じ内容ですね。 当たり前だが、こちらの記事も韓国船籍4件なんてどこにも書いてない。

短絡的に捏造認定するのは良くない。  気をつけ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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