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친 대통령 「한국,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 공급하면 실패한다」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4.06.2107:28
러시아의 푸친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제공하면 실패가 된다고 경고했다.
타스 통신등에 의하면, 푸친 대통령은 이 일본, 베트남·하노이에서 북한·베트남 역방을 끝내는 기자 회견을 실시해, 한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는 종래의 방침을 재검토한다고 발표했던 것에 대해, 이와 같이 분명히 했다.
푸친 대통령은 「그러한 일(무기의 제공)이 있으면, 우리는 거기에 기초를 둔 결정을 한다」라고 말했다.
이것에 앞서 한국 대통령실의 장호진(장·호 진) 국가 안보실장은 이 날, 아침로가 군사 동맹에 준하는 내용의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 조약」을 체결했던 것에 관련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문제는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푸친 대통령은 북한에 초정밀 무기를 공급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계속 되어 「북한이 침략을 받는 경우에 한정해 군사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어, 한국은 우려 하지 않아도 되다」라고 이야기했다.
한층 더 이번 아침로 조약은 종래의 협정？`니변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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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ーチン大統領「韓国、ウクライナに殺傷武器供給すれば失敗する」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2024.06.21 07:28
ロシアのプーチン大統領が20日（現地時間）、韓国がウクライナに殺傷武器を提供すれば失敗になると警告した。
タス通信などによると、プーチン大統領はこの日、ベトナム・ハノイで北朝鮮・ベトナム歴訪を終える記者会見を行い、韓国政府がウクライナに殺傷武器を支援しないという従来の方針を再検討すると発表したことに対し、このように明らかにした。
プーチン大統領は「そのようなこと（武器の提供）があれば、我々はそれに基づいた決定をする」と述べた。
これに先立ち韓国大統領室の張虎鎮（チャン・ホジン）国家安保室長はこの日、朝ロが軍事同盟に準ずる内容の「戦略的パートナーシップ関係条約」を締結したことに関連し、「ウクライナに対する武器支援問題は再検討する予定」と伝えた。
また、プーチン大統領は北朝鮮に超精密武器を供給することを排除しないとも言及した。
続いて「北朝鮮が侵略を受ける場合に限り軍事支援を提供するということであり、韓国は憂慮しなくてもよい」と話した。
さらに今回の朝ロ条約は従来の協定とほとんど変わらないと説明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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