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크라이나에의 무기 공여를 재검토로조 신조약을 비난
6/20(목) 21:14전달 로이터
［서울 20일 로이터］ - 한국 정부는, 러시아와 북한의 수뇌에 의한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 조약」서명을 받아 우크라이나에의 무기 공급의 가능성을 재검토한다.연합 뉴스가 한국 정부당국자의 이야기로서 전했다.
한국 대통령부는 20일, 로 아침의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 조약」체결을 비난.「북한의 군사력 증강을 직접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어떠한 협력도,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에 위반한다」라고 해, 한국과 러시아의 관계 악화로 연결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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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ウクライナへの武器供与を再検討 ロ朝新条約を非難
韓国、ウクライナへの武器供与を再検討 ロ朝新条約を非難
6/20(木) 21:14配信 ロイター
［ソウル ２０日 ロイター］ - 韓国政府は、ロシアと北朝鮮の首脳による「包括的戦略パートナーシップ条約」署名を受け、ウクライナへの武器供給の可能性を再検討する。聯合ニュースが韓国政府当局者の話として伝えた。
韓国大統領府は２０日、ロ朝の「包括的戦略パートナーシップ条約」締結を非難。「北朝鮮の軍事力増強を直接的・間接的に支援するいかなる協力も、国連安全保障理事会決議に違反する」とし、韓国とロシアの関係悪化につながると指摘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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