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러티 툴 기업 「한국에서 블록 한 악질 소프트웨어의 수, 일본이나 베트남보다 많지만……」
국내에서 300만개에 이르는 악성 소프트웨어(SW)가 차단되었다고 전해졌다.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제국안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노드 VPN는 19일, 금년 1월부터 5월까지 시큐러티 제품 「위협 방지 프로」로 진행한 사이버 시큐러티 연구 결과를 이와 같이 분명히 했다.
위협 방지 프로그램은 각종 광고와 악성 프로그램을 미리 인식해 차단하는 솔루션이다. 조사기간중, 전 세계적으로 50억개를 넘는 불필요한 광고, 400억개의 추적기, 6 천만개의 악성 소프트웨어 감염의 시도를 차단했다. 구체적으로 한국에서는 약 300만건의 악성 SW를 차단했다. 일본에서는 250만건, 베트남에서는 210만건의 악성 SW를 막았다. (중략)
연구 결과에 의하면, 악성 SW가 웹 사이트를 사칭 할 때, 교묘하게 스펠을 바꾸어 유저의 피싱 링크의 클릭을 유도한 후, 감염한 파일을 다운로드시켰다. 가장 많이 사칭 된 웹 사이트는, 문서 작업 툴의 「오피스 365」였다.그 다음에 러시아의 국영 천연가스 회사의 가스 무도회, 미 통신 회사의 AT&T, 페이스북크의 순서였다. 그들을 시작해 선 300남짓의 브랜드가 전체 사칭 웹 사이트의99%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중략)
노드 VPN는, 이러한 피해를 미리 막기 위한 규칙으로서▲웹 사이트의 스펠 확인▲프로그램 다운로드전에 확인▲신뢰할 수 있는 시큐러티 프로그램의 설치를 공유했다.
(인용 여기까지)
노드 VPN는 국제적인 시장에서 VPN를 팔고 있는 기업.
국외로부터에서도 「니혼카라아크세스시테마스」같이 가장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해 준다면 뭐 대체로 정답.
그리고, 그 옆에서 악성 소프트웨어를 블록 하는 툴이 있어서.위협 방지 프로……는 NordLocker일까.
그 통계를 발표했는데, 한국이 약 300만건으로 톱.
일본에서 약 250만건, 베트남에서 약 210만건.
인구비로 봐도 월등하네요.
이러한 소프트웨어에 의한 사기등에 대하고, 한국은 항상 톱에 랭크 됩니다.
그리고 성인 사이트로의 과금도 세계 제일이었지.2006년 시점에서는 한사람당의 소비 금액으로 2위의 일본을 3배 이상이나 크게 갈라 놓아 1위였습니다.
뭐, 그러한 의미에 대해 확실히 「IT강국」말합니다만.
블록 된 소프트웨어가 많다고 하는 것은, 원래의 다운로드수가 많은 것으로.
그 말은, 스르 되어 버린 것도 다수 있다는 두.
그리고, 런 샘 웨어에 감염해 버리고 지불을 강요당하는 것도 많이 있다의지요.
한국인의 일반적인 성질로서 「파르리파르리(빠르고 빠르고!)」가 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과, 아직들 고사구 되는 시큐러티 소프트를 잘라 버립니다.
……아니, 정말로.
그리고 해적판이 심하다고 하는 것도 개선되면서는 있다의겠지만, 원인의 하나군요.
2012년에는 국방부(성에 상당)가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즉시 해적판의 사용을 정지하라」라고 2011억원이 청구되는 것도 있었습니다.
한국 국방부가 「불법 복사 그만두어라!」라고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140억엔이 청구된다(락한Web 과거 엔트리)
해적판은 패치를 맞히기 어려워지므로 시큐러티가 달아져 버립니다.
위가 이러하다로부터, 아래도 이와 같이.
그리고, 최종적으로 「악질 소프트웨어의 다운로드 블록수세계 제일」이라고 게 되어 버린다, 라고 하는 끝이었던 것.
セキュリティツール企業「韓国でブロックした悪質ソフトウェアの数、日本やベトナムより多いんだけど……」
国内で300万個に達する悪性ソフトウェア(SW)が遮断されたと伝えられた。 日本、ベトナムなどアジア諸国の中で最も高い数値だ。
ノードVPNは19日、今年1月から5月までセキュリティ製品「脅威防止プロ」で進行した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研究結果をこのように明らかにした。
脅威防止プログラムは各種広告と悪性プログラムをあらかじめ認識して遮断するソリューションだ。 調査期間中、全世界的に50億個を超える不要な広告、400億個の追跡機、6千万個の悪性ソフトウェア感染の試みを遮断した。 具体的に韓国では約300万件の悪性SWを遮断した。 日本では250万件、ベトナムでは210万件の悪性SWを防いだ。 （中略）
研究結果によると、悪性SWがウェブサイトを詐称する際、巧妙にスペルを変え、ユーザーのフィッシングリンクのクリックを誘導した後、感染したファイルをダウンロードさせた。 最も多く詐称されたウェブサイトは、文書作業ツールの「オフィス365」だった。その次にロシアの国営天然ガス会社のガスプロム、米通信会社のAT&T、フェイスブックの順だった。 彼らをはじめ、たった300余りのブランドが全体詐称ウェブサイトの99%を占め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中略）
ノードVPNは、このような被害を未然に防ぐための規則として、▲ウェブサイトのスペル確認▲プログラムダウンロード前に確認▲信頼できるセキュリティプログラムの設置を共有した。
（引用ここまで）
ノードVPNは国際的な市場でVPNを売っている企業。
国外からでも「ニホンカラ アクセスシテマース」みたいに見せかけることができる製品だと思ってくれればまあだいたい正解。
で、その傍らで悪性ソフトウェアをブロックするツールがありまして。脅威防止プロ……はNordLockerのことかな。
その統計を発表したところ、韓国が約300万件でトップ。
日本で約250万件、ベトナムで約210万件。
人口比で見てもダントツですね。
こうしたソフトウェアによる詐欺等において、韓国は常にトップにランクされます。
あとアダルトサイトへの課金も世界一でしたっけ。2006年時点ではひとりあたりの消費金額で2位の日本を3倍以上も大きく引き離して1位でした。
まあ、そうした意味においては確実に「IT強国」であるといえるのですが。
ブロックされたソフトウェアが多いということは、そもそものダウンロード数が多いわけで。
ということは、スルーされてしまったものも多数あるはず。
で、ランサムウェアに感染してしまって支払いを強いられるなんてことも多々あるのでしょう。
韓国人の一般的な性質として「パルリパルリ（速く速く！）」が挙げられると思います。
結果、まだらっこしくなるセキュリティソフトを切ってしまうのです。
……いや、ホントに。
あと海賊版がひどいというのも改善されつつはあるのでしょうが、原因のひとつでしょうね。
2012年には国防部（省に相当）がマイクロソフトから「ただちに海賊版の使用を停止せよ」と2011億ウォンを請求されるなんてこともありました。
韓国国防部が「違法コピーやめろ！」とマイクロソフトから140億円を請求される（楽韓Web過去エントリ）
海賊版はパッチを当てにくくなるのでセキュリティが甘くなってしまうのです。
上がこうなのだから、下も同様に。
で、最終的に「悪質ソフトウェアのダウンロードブロック数世界一」とかになってしまう、というオチだったの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