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원래 대종교가 근대에 만들었는데, 원래 있었던걸 단군 사상과 신앙을 종교로 재편한거라 가장 민족 사상이나 신앙인 원류에 가까움..
근대시대에 기독교에 대항하며 나름 뿌리를 찾고 체계화하려고 했던 것임..
원래 있었던 하늘을 공경한 경천사상이나 홍익인간, 이화세계, 무속적 세계관의 원류임.. 하늘에 관념적 이치를 따르는 범신론적 세계관임.
불교랑 성리학과도 융합이 잘된 세계관이였음..
동학(천도교)도 있는데 이건 원류보다 이데올로기성이 추가된 것임..
무속도 한국 고유인데 고유 신앙에서 세속화된 민중 신앙에 가까움.. 그래서 무속은 형이상학적 개념이 부족함..
근데 문제는 미군정 지배후 기독교 믿는 친미파 정치인이 다수가 되면서 기독교에 밀려서 한국인도 이걸 아는 사람은 1%나 안될 것 같음.. 신을 지칭하는 용어도 빼앗겼음..
내가 보기엔 기독교는 소설에 가까워서 모순이 너무 많음..
일본도 신토와 불교의 신불습함으로 자기 정체성 유지하는데, 그게 부러움..
일단 종교를 떠나 문화적 가치로서 한국인에게서 잊혀진 부분에서..
참 안타까움..
韓国は元々大宗教が近代に作ったが, 元々イッオッドンゴル檀君思想と信仰を宗教に再編したので一番民族思想や信仰である源流に近い..
近代時代にキリスト教に対抗しながら次第根を捜して体系化しようと思ったのだ..
元々あった空を敬った敬天思想や弘益人間, 梨花世界, 巫俗的世界観の源流だ.. 空に観念的理に付く汎神論的世界観だ.
仏教と性理学とも融合がよくできたセギェグァンイヨッウム..
東学(天道教)もあるのにこれは源流よりイデオロギー性が追加されたのだ..
巫俗も韓国固有なのに固有信仰で世俗化された民衆信仰に近い.. それで巫俗は形而上学的概念が不足だ..
ところで問題は米軍政支配の後キリスト教信じる親米派政治家が多数になりながらキリスト教に滞って韓国人もこれを知り合いは 1%やだめだようだ.. はく指称する用語も奪われた..
私が見るにはキリスト教は小説に近くて矛盾があまりにも多い..
日本も神道と仏教のシンブルスブすることで自分のアイデンティティ維持するのに, それが羨ましい..
一応宗教を去って文化的価値として韓国人から忘れた部分で..
本当に切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