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 방어 사격때, 나의 옆에서 탱크가 발포했지만
생각한 것보다 발포 소리는 작았다
그것보다, 생각하지 못한 부분
땅의 울리는 것이 컸고 심장에도 충격을 줄 정도의 진동이 왔다
탱크의 발포 소리는 터지는 소리는 아니고, 찢어지는 소리에 가깝다
당시, 포탄의 훈련이 중심이였고, 반대쪽의 산이 실시간으로 모형이 변했다
반대쪽 산에 포탄이 명중하고 2초 이후에 소리가 들려 온
소리는 1초에 약 300에서 400m를 가니까 납득
軍隊のエピソード
拠点防御射撃時, 私の横でタンクが発砲したが
思ったより発砲音は小さかった
それより, 思うことができなかった部分
地の鳴らすのが大きかったし心臓にも衝撃を与えるほどの震動が来た
タンクの発砲音は叫ぶ音ではなくて, 破れる音に近い
当時, 砲弾の訓練が中心だったし, 反対側の山がリアルタイムで模型が変わった
反対側山に砲弾が命中して 2秒以後に音が聞こえた
音は 1秒に約 300から 400mに行くから納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