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의 점심 식사에 「얼음에 띄운 생선회」 너무 맛있어서“고발”된 조리실
【06월 20일 KOREA WAVE】한국에서 군대의 식사가 너무 맛있기 위해 가정내 불화를 일으킬 수도 있는 , 이라고 하는 흐뭇한 「고발」이 17일, 군관련의 정보 제공 채널 「육군 훈련소 대신에 전합니다 」에 가 왔다. 「군생활 18년간, 10개소 이상으로 복무했다」라고 하는 간부가 「이런 수준의 부대의 식사는 본 적이 없다」라고 육군 제 1 군수 지원 여단의 조리실을 칭찬해 뜯고 있다. 이 간부는 「13일의 낮에 무르페(생선회에 빙수와 고추장, 오이, 배등을 더해 마늘, 파랑 파등의 양념으로서 넣은 요리)가 나왔다」라고 해 사진을 공개.「얼음이 녹으면 맛이 엷어지므로 얼음을 별로 제공하고 있다」라고 절찬했다. 게다가, 이 정도 훌륭하다고▽폭식을 불러▽누구나가 부대로 돌아가 식사하기 때문에 현지 상권이 털지 않고▽자택에서 먹지 않기 때문에 가정내 불화를 일으켜▽라면이나 냉동식품, 과자를 멀리하므로 복지단의 매상이 떨어진다—와 어렵고 「고발」했다. 계속 되어 간부는 「점심 식사의 카르비팀을 내기 위해 새벽녘부터 고기를 익히는 조리인, 급식의 평판을 피드백해 격려하는 여단장등이 이러한 음식을 만들어 낸다.상급, 인접의 부대도 한 번 먹고 노하우를 배우면 좋겠다」라고 권했다.
韓国軍の昼食に「氷に浮かべた刺身」…美味し過ぎて“告発”された調理室
【06月20日 KOREA WAVE】韓国で軍隊の食事がおいしすぎるため家庭内不和を引き起こしかねない、というほほ笑ましい「告発」が17日、軍関連の情報提供チャンネル「陸軍訓練所の代わりにお伝えします」に上がってきた。 「軍生活18年間、10カ所以上で服務した」という幹部が「こんな水準の部隊の食事は見たことがない」と陸軍第1軍需支援旅団の調理室を褒めちぎっている。 この幹部は「13日の昼にムルフェ(刺身に氷水とコチュジャン、キュウリ、梨などを加え、ニンニク、青ネギなどの薬味として入れた料理)が出た」として写真を公開。「氷が溶けると味が薄まるので氷を別に提供している」と絶賛した。 そのうえで、これほど素晴らしいと▽暴食を招き▽誰もが部隊へ帰って食事するから地元商圏が振るわず▽自宅で食べないから家庭内不和を起こし▽ラーメンや冷凍食品、お菓子を遠ざけるので福祉団の売り上げが落ちる――と厳しく「告発」した。 続いて幹部は「昼食のカルビチムを出すため明け方から肉を煮る調理人、給食の評判をフィードバックして激励する旅団長らがこのような食べ物を作り出す。上級、隣接の部隊も一度食べてノウハウを学んでほしい」と勧め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