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야마의 Sayaga 가문은,
임진왜란이 시작한지 하루만에 전투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조선측에 귀화 요청을 했다. 당시의 그가 조선측에 보낸 문서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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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모든 백성들은 나의 이 글을 보고 안심하고 하는 일을 그대로 할 것이며 절대로 동요하거나 떨어져 흩어지지 말라.
지금 나는 비록 다른 나라 사람이고 선봉장이지만 일본을 떠나기 전부터 이미 마음으로 맹세한 바 있었으니, 그것은 나는 너희 나라를 공격하지 않을 것과 너희들을 괴롭히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그 까닭은 내 일찍이 이 나라의 교화에 젖고 싶은 한결같은 나의 사모와 동경의 정은 잠시도 잊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 제가 귀화하려 함은 지혜가 모자라서도 아니요, 힘이 모자라서도 아니며 용기가 없어서도 아니고 무기가 날카롭지 않아서도 아닙니다. 저의 병사와 무기의 튼튼함은 백만의 군사를 당할 수 있고 계획의 치밀함은 천 길의 성곽을 무너뜨릴 만합니다.
아직 한 번의 싸움도 없었고 승부가 없었으니 어찌 강약에 못 이겨서 화(和)를 청하는 것이겠습니까. 다만 저의 소원은 예의의 나라에서 동방 성인(聖人)의 백성이 되고자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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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는 성씨를 하사 받고, 조선에 8000명의 자손을 남겼다.
임진왜란의 7년의 시간중에 약 9,000명의 왜인이 조선에 귀화를 하지만,
그 중 일부는 반란을 일으켰고, 이때도 Sayaga (김충선)이 직접 진압에 나섰다.
Sayaga는 과거부터 조선의 유교나 성리학을 동경했던 사람으로,
3000명의 부하를 데리고 귀화했다.
조선 이름은, 김충선이다.
和歌山の Sayaga 家門は,
壬辰の乱が始めてから一日ぶりに戦闘をしないと宣言して,
朝鮮側に帰化要請をした. 当時の彼が朝鮮側に送った文書の内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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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のすべての民たちは私のこの文を見て安心してする仕事をそのままするはずで絶対に動搖するとか落ちて散らばらないでね.
今私はたとえ他の国人で急先ぽうだが日本を去る前からもう心で誓った事があったから, それは私は君たちの国を攻撃しないことと君たちをいじめないというのだった. そのわけは私のかつてこの国の教化に濡れたい一様な私の思慕と東京の丁銀ちっとも忘れた事がないからだ”
今私が帰化しようと思うことは知恵が足りなくてもないです, 力が足りなくてもなくて勇気がなくもなくて武器が鋭くなくもないです. 私の兵士と武器の丈夫さは百万の軍事にあうことができるし計画の緻密さは千道の城郭を崩すに値します.
まだ一番(回)のけんかもなかったし勝負がなかったからどうして強弱に負けて火(和)を請ずるのですか. ただ私の願いは礼儀の国で東方大人(聖人)の民になろうとするだけ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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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後彼は氏姓を下賜受けて, 朝鮮に 8000人の子孫を残した.
壬辰の乱の 7年の時間中に約 9,000人の倭人が朝鮮に帰化をしかし,
その中一部は反乱を起こしたし, この時も Sayaga (金忠善)が直接鎭圧に出た.
Sayagaは過去から朝鮮の儒教や性理学を憧れた人で,
3000人の部下を連れて帰化した.
朝鮮名前は, 金忠善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