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군함으로 급환 발생! 해상 자위대 헬기 악천후 속 비 와 「일본 아리가트우」
인도 해군은 2024년 6월 18일(화), 프리게이트함 「시바리크」로 급환이 발생, 해상 자위대의 항공기에 의한 구급 반송을 받은 것을 밝혔습니다.
일어난 것은 전날의 6월 17일(월)로, 서태평양을 항행중의 「시바리크」로 승무원의 혼자를 의료 피난시키는 필요를 느낀 그렇게.그 날은 악천후였지만, 비 초래한 해상 자위대의 헬리콥터에 적절히 옮겨 줄 수 있었다고 하고, 공식 X( 구Twitter)에서는감사한다고 명기해 있었습니다.
인도 해군이 공개한 화상을 보면, 「시바리크」로 날아 온 것은 SH-60 K초계 헬리콥터로, 일반인이 X에 투고한 화상등을 확인하면, 그 날의 오전중에 같은 기번의 기체가 카나가와현의 요코스카시에 있는 해상 자위대 요코스카 기지에 내려서 있습니다.
그 때, 헬리포트겨드랑이에는 기지 소재의 구급차도 대기하고 있던 것으로부터, 아마 그대로 의료 기관으로 옮겨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덧붙여 「시바리크」는 거기에 앞서는 것 6일전의 6월 11일에 요코스카 기지에 기항하고 있어, 6월 14일 아침에 출항한 후, 관동 남방의 앞바다로 호위함 「하는 의리」및 잠수함(함명 불명)과 일인공동 훈련(JIMEX24)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방위성은 12일, 미야기현·긴가산바다를 항행중의한국 해군의 이지스 함에 탑승하는 남성 병사(22)가 응급이 되어, 재해 파견 요청에 근거해, 해상 자위대가 구난 비행정으로 해상자위대 아츠기 기지(카나가와현)에 반송했다고 발표했다.
재일 한국 대사관이 해상보안청에 급환 반송을 의뢰.재해 파견 요청을 받은 해상자위대가, 긴가산오키동의 태평양에서 병사를 수용했다.
http://news.goo.ne.jp/article/kyodo/politics/CO2010081201000837.html
인사를 하는 대신에, P-1 A에 FC레이더-를 조사하는 적의 한국 해군 w
인도인도 깜짝
한국인은 미치광이
インド軍艦で急患発生！ 海上自衛隊ヘリ悪天候のなか飛来「日本アリガトウ」
インド海軍は2024年6月18日（火）、フリゲート艦「シヴァリク」で急患が発生、海上自衛隊の航空機による救急搬送を受けたことを明らかにしました。
起きたのは前日の6月17日（月）で、西太平洋を航行中の「シヴァリク」で乗員のひとりを医療避難させる必要に迫られたそう。その日は悪天候だったものの、飛来した海上自衛隊のヘリコプターに適切に運んでもらえたそうで、公式X（旧Twitter）では感謝すると明記していました。
インド海軍が公開した画像を見ると、「シヴァリク」に飛んできたのはSH-60K哨戒ヘリコプターで、一般人がXに投稿した画像などを確認すると、その日の午前中に同じ機番の機体が神奈川県の横須賀市にある海上自衛隊横須賀基地へ降り立っています。
その際、ヘリポート脇には基地所在の救急車も待機していたことから、おそらくそのまま医療機関へと運ばれたものと思われます。
なお、「シヴァリク」はそれに先立つこと6日前の6月11日に横須賀基地へ寄港しており、6月14日朝に出港した後、関東南方の沖合で護衛艦「ゆうぎり」並びに潜水艦（艦名不明）と日印共同訓練（JIMEX24）を実施しています。
一方、韓国人は
防衛省は１２日、宮城県・金華山沖を航行中の韓国海軍のイージス艦に乗り組む男性兵士（２２）が急病となり、災害派遣要請に基づき、海上自衛隊が救難飛行艇で海自厚木基地（神奈川県）に搬送したと発表した。
在日韓国大使館が海上保安庁に急患搬送を依頼。災害派遣要請を受けた海自が、金華山沖東の太平洋で兵士を収容した。 http://news.goo.ne.jp/article/kyodo/politics/CO2010081201000837.html
お礼を言う代わりに、P-1AにFCレーダーを照射する敵の韓国海軍ｗ
インド人もびっくり
韓国人はキチガ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