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세 인구가 북한보다 적은 한국, 국가 비상사태다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4/06/20/2024062080065.html
예에 의해서 「소자녀화 대단한 」(이)라고 소란을 피우고 있을 뿐의 사설.
정부의 대책은 모두 나오고 있어 새로운 대책은 보여 오지 않는응이라고 한.
스노하라가 보면 남녀의 분단은 원인의 큰 것의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왜 분단이 일어나고 있는지, 분단을 부추기고 있는 사람이 없는지, 있다고 하면 그 애들을 어떻게 할까.
그런 것은 논의하고 싶지 않겠지.
어디에서도 불평의 나오지 않는 「뿌리기」이외는 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
비판에 노출되는 것이 싫은 것일 것이다.
일본과 같이 문제를 이용해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하려고 하는사람과
한국과 같이 비판을 무서워해 안전한 장소로부터 「대단한 」(이)라고 하고 있을 뿐의 사람과
어느 쪽이 좋겠지.
0－4歳人口が北朝鮮より少ない韓国、国家非常事態だ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4/06/20/2024062080065.html
例によって「少子化えらいこっちゃ」と大騒ぎしてるだけの社説。
政府の対策は出尽くしており新たな対策は見えてこないんだそうな。
春原から見れば男女の分断なんかは原因の大きなものの一つだと思うけどな。
なぜ分断が起きているか、分断を煽っている者がいないか、居るとすればそいつらをどうするか。
そういうことは議論したくないのだろう。
どこからも文句の出ない「ばらまき」以外はするつもりがないようだ。
批判に晒されるのが嫌なのだろう。
日本のように問題を利用して自分達の主張を通そうとする者と
韓国のように批判を恐れて安全な場所から「えらいこっちゃ」と言ってるだけの者と
どちらが良いんだろう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