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 북한인이 불의 구슬 보이라고 말해질 때까지
들이마셔 개-그리고― 나는 무적 맨-응
A(점프) B(데쉬) 직립 C(나마포 방에서) 부금이 없다
오늘도 500만점의 서로 겹쳐 쌓아 빈 곳
마키 지금에 말하는 이소야마씨에게 조금 닮아 있다
덧붙여서 이런 글자
지금에 말하면 누구이겠지 린드버그전은 패널리스트등으로 나왔었기 때문에
키노시타씨일까? 그리고 노래가 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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乞食北朝鮮人が 火の玉ボーイと言われるまで
すいこーんでー 私は無敵マンー てれれれん れれれん
A(ジャンプ) B(ダッシュ) 直立C(ナマポ部屋で) 掛け金の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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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も500万点の積み重ね あきあき
マキちゃん 今でいう 磯山さんに少し似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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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なみに こういう字
今で言ったら誰だろ リンドバーグ前は パネラーとかで出てたから
木下さんかな?? で歌がうまかったんや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