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회사원의 9할 「물가상승으로 사실상, 임금이 감소」
【06월 19일 KOREA WAVE】한국의 회사원의 9할은, 물가상승에 의해서, 사실상 임금이 줄어 들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직장 파와하라 119」는 여론 조사 기관을 통해서 지난 달 31일부터 10일까지 전국만 19세 이상의 회사원 1000명을 대상으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해, 16일에 결과를 발표했다. 앙케이트에 의하면, 「물가상승으로, 사실상 임금이 줄어 들었다고 생각할까」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 88.5%는 「동의 한다」라고 대답했다.「매우 동의 한다」라고 대답한 사람도 39.5%있었다.「동의 하지 않는다」라고 한 것은 11.5%로, 「매우 동의 하지 않는다」는 불과 1.4%였다. 실질임금의 감소는, 추가 노동에도 연결되고 있다. 앙케이트에 참가한 회사원의 41.2%는 「직장에 다녀, 추가 수입을 위해서 다른 일을 병행했던 것이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특히, 상대적인 취약 계층인 비정규직(47.5%), 여성(45.8%), 비사무직(46.2%), 5명 미만의 사업소(43.9%), 5명 이상 30명 미만의 사업소(43.2%)의 샐러리맨이, 보다 많이 부업을 하고 있는 것이 알았다. 부업의 이유로서는 「물가상승에 의한 생활비 부족」(53.2%), 「월급만으로는 결혼·노후·인생 계획을 세우는 것이 어렵다」(52.9%)등의 회답이 많았다. 2025년에 바라는 법정 최저 임금을 물으면, 67.8%가 「월 230만원 이상(1시간 당 1만 1000원)」이라고 회답.10인중 3명(27.4%)은, 「월 251만원 이상(시간 당 1만 2000원)」이라고 대답했다.
韓国会社員の9割「物価上昇で事実上、賃金が減少」
【06月19日 KOREA WAVE】韓国の会社員の9割は、物価上昇によって、事実上賃金が減ったと考えている――。 「職場パワハラ119」は世論調査機関を通じ、先月31日から10日まで全国満19歳以上の会社員1000人を対象にアンケート調査を実施し、16日に結果を発表した。 アンケートによると、「物価上昇で、事実上賃金が減ったと考えるか」という質問に対し、88.5%は「同意する」と答えた。「非常に同意する」と答えた人も39.5%いた。「同意しない」としたのは11.5%で、「非常に同意しない」はわずか1.4%だった。 実質賃金の減少は、追加労働にもつながっている。 アンケートに参加した会社員の41.2%は「職場に通い、追加収入のために他の仕事を並行したことがある」と明らかにした。 特に、相対的な脆弱階層である非正規職(47.5%)、女性(45.8%)、非事務職(46.2%)、5人未満の事業所(43.9%)、5人以上30人未満の事業所(43.2%)のサラリーマンが、より多く副業を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 副業の理由としては「物価上昇による生活費不足」(53.2%)、「月給だけでは結婚・老後・人生計画を立てるのが難しい」(52.9%)などの回答が多かった。 2025年に望む法定最低賃金を尋ねると、67.8%が「月230万ウォン以上(1時間当たり1万1000ウォン)」と回答。10人中3人(27.4%)は、「月251万ウォン以上(時間当たり1万2000ウォン)」と答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