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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한국을 떠나는 부자 역대 최대치… 「세계 4위」규모

영국 컨설팅 회사 전망 보고서
한국 1200명, 미국·오스트레일리아에 떠난다
금년 한국을 떠나는 부자 순유출 규모가 세계에서 4번째로 많다고 할 전망이 나왔다.최근 몇년간, 우리 나라의 고액 자산가순유출 규모는 착실하게 증가해 왔지만, 금년 다시50% 증가해 역대 최대가 된다고 보여진다.

19일, 연합 뉴스는 영국의 투자 이민 컨설팅 회사인 헨리-·앤드·파트나즈가 18일(현지시간) 공개한 「2024년 헨리-개인 자산이주보고서(HenleyPrivateWealth MigrationReport2024)」로 이와 같이 분명히 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뉴욕 타임즈 스퀘어[사진 소스=연합 뉴스]
미국 뉴욕 타임즈 스퀘어[사진 소스=연합 뉴스]


헨리-·앤드·파트나즈는, 자산 정보 회사 뉴 월드 웰즈의 자료를 인용해 고액 순자산 보유자(HNWI)의 국가별 유입·유출 전망을 분석했다고 전했다.여기서 고액 순자산 보유자는 유동성 투자 가능 자산으로 미 달러 100만 달러( 약 13억 8000만원) 이상을 보유한 개인을 의미한다.순유출은, 이것들이 타국에서 6개월 이상 체재했을 경우를 기준으로 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금년 한국의 고액 순자산 보유자순유출은 12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이것은 전세계 4위에 해당하는 규모다.한국의 부유층순유출은 착실하게 증가해, 2022년 400명에서 2023년 800명에게 배증해, 7위에 올랐다.여기에 금년 다시 작년비 50%의 증가가 예상되어 역대 최대 규모의 순유출이 전망되었다.한국의 부유층이 향하는 것은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등이라고 분석되었다.

한국에서(보다) 고액 자산가 순유출이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1만 5200명), 영국(9500명), 인도(4300명)가 되었다.

특히 영국의 경우, 금년의 부유층순유출이 작년보다 배이상이 될 것이라고 하는 예상이 나왔다.영국은 과거 수십 년간, 세계 각지로부터 부자가 모여 왔는데였지만, 지난 2016년 브레크싯트(Brexit·영국의EU탈퇴) 투표 이후 반대로 자산가들의”대탈출”를 하고 있다. 2017년부터 6년간에 1만 6500명의 자산가가 순유출되어 다음 달 총선거 후, 부자 과세를 목표로 하는 야당 노동당이 집권 할 가능성이 큰 점도 자산가의 이탈 요인으로 거론된다.

이 외 러시아는 금년순유출이 1000명이서 5위에 올랐지만, 이것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2022년 8500명과 2023년 2800명에 비해 급감한 수치다.또 대만(400명)이 8위, 베트남(300명)이 공동 9위에 올랐다.

헨리-·앤드·파트나즈의 개인 고객 그룹 대표 도미니크·보레크는 「금년, 자산가 이주는 합계 12만 8000명이서 작년 기록(12만명)을 넘을 것이다」라고 해, 금년이 자산가 이동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이주의 주원인으로서는, 지정학적 긴장, 경제 불확실성, 사회 격변등을 들었다.

순유입은 아랍 수장국 연방(UAE), 미국, 싱가폴,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순서

순유입을 기준으로 하면, 1위는 아랍 수장국 연방(UAE)이다.아랍 수장국 연방은 금년순유입이 6700명으로 예상되지만, 개인소득세가 없고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면서 부자를 끌어 들이고 있다고 하는 분석이다.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직후에는 러시아의 부자가 모여, 최근에는 영국과 유럽의 이주가 증가했다고 전해졌다.

계속 되어 미국(3800명), 싱가폴(3500명), 캐나다(3200명), 오스트레일리아(2500명)가 후에 계속 되었다.또 코로나 19 후, 중국의 부자의 이주가 증가해 일본이 400명이서 10위에 올랐다.한편, 고액 순자산 보유자의 순위를 보면, 한국은 10만 9600명이서 세계 15위에 집계되었다.이 중 1억 달러 이상을 보유한 자산가는 233명,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가는 24명으로 추산되었다.고액 순자산 보유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에서 549만 2400명으로 집계되어서 계속 되어 중국(86만 2400명), 독일(80만 6100명), 일본(75만 4800명), 영국(60만 2500명) 이 상위 5위권을 차지했다.2013년 이후 10년간, 한국의 고액 순자산 보유자는 28%증가했다.같은 기간, 중국(92%), 인도(85%),UAE(77%), 싱가폴(64%), 미국(62%)도 큰폭으로 고액 순자산 보유자가 증가했지만, 영국과 일본은 각각8%로 6%감소하고 대조를 보였다.

보레크 대표는 「고액 자산가가 대부분 증가한 나라들은, 이것들을 유인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넓혔다」라고 말했다.

高額純資産保有 日本4位 韓国15位w

 

今年韓国を去る金持ち歴代最大値… 「世界4位」規模

イギリスコンサルティング会社展望報告書
韓国1200人、アメリカ・オーストラリアに去る
今年韓国を去る金持ちの純流出規模が世界で4番目に多いという見通しが出た。ここ数年間、我が国の高額資産家純流出規模は着実に増加してきたが、今年再び50%増加して歴代最大になると見られる。

19日、連合ニュースはイギリスの投資移民コンサルティング会社であるヘンリー・アンド・パートナーズが18日(現地時間)公開した「2024年ヘンリー個人資産移住報告書(Henley Private Wealth Migration Report 2024)」でこのように明らかにしたと報道した。

アメリカ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スクエア[写真ソース=連合ニュース]
アメリカ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スクエア[写真ソース=連合ニュース]


ヘンリー・アンド・パートナーズは、資産情報会社ニューワールドウェルズの資料を引用して高額純資産保有者(HNWI)の国家別流入・流出見通しを分析したと伝えた。ここで高額純資産保有者は流動性投資可能資産で米ドル100万ドル(約13億8000万ウォン)以上を保有した個人を意味する。純流出は、これらが他国で6ヶ月以上滞在した場合を基準にした。

報告書によると、今年韓国の高額純資産保有者純流出は1200人に達すると予想される。これは全世界4位に該当する規模だ。韓国の富裕層純流出は着実に増加し、2022年400人から2023年800人に倍増し、7位に上がった。ここに今年再び昨年比50%の増加が予想され、歴代最大規模の純流出が見込まれた。韓国の富裕層が向かうのは米国とオーストラリア、カナダなどと分析された。

韓国より高額資産家の純流出が最も多い国家は中国(1万5200人)、英国(9500人)、インド(4300人)となった。

特にイギリスの場合、今年の富裕層純流出が昨年よりも倍以上になるだろうという予想が出た。イギリスは過去数十年間、世界各地から金持ちが集まってきたところだったが、去る2016年ブレクシット( Brexit·英国のEU脱退)投票以後逆に資産家たちの"エクソダス"が行われている。 2017年から6年間で1万6500人の資産家が純流出され、来月総選挙後、金持ち課税を目指す野党労働党が執権する可能性が大きい点も資産家の離脱要因に挙げられる。

このほかロシアは今年純流出が1000人で5位に上がったが、これはウクライナ戦争が勃発した2022年8500人と2023年2800人に比べて急減した数値だ。また台湾(400人)が8位、ベトナム(300人)が共同9位に上がった。

ヘンリー・アンド・パートナーズの個人顧客グループ代表ドミニク・ボレクは「今年、資産家移住は合計12万8000人で昨年記録(12万人)を越えるだろう」とし、今年が資産家移動の噴水令になるだろうと話した。移住の主原因としては、地政学的緊張、経済不確実性、社会激変などを挙げた。

純流入はアラブ首長国連邦(UAE)、アメリカ、シンガポール、カナダ、オーストラリアの順

純流入を基準にすると、1位はアラブ首長国連邦(UAE)だ。アラブ首長国連邦は今年純流入が6700人と予想されるが、個人所得税がなくグローバル企業誘致のための努力を続けながら金持ちを引き寄せているという分析だ。ロシア・ウクライナ戦争直後にはロシアの金持ちが集まり、最近はイギリスとヨーロッパの移住が増えたと伝えられた。

続いて米国(3800人)、シンガポール(3500人)、カナダ(3200人)、オーストラリア(2500人)が後に続いた。またコロナ19後、中国の金持ちの移住が増え、日本が400人で10位に上がった。一方、高額純資産保有者の順位を見ると、韓国は10万9600人で世界15位に集計された。このうち1億ドル以上を保有した資産家は233人、10億ドル以上の資産家は24人と推算された。高額純資産保有者が最も多い国は米国で549万2400人と集計され、続いて中国(86万2400人)、ドイツ(80万6100人)、日本(75万4800人)、イギリス(60万2500人)この上位5位圏を占めた。2013年以降10年間、韓国の高額純資産保有者は28%増加した。同じ期間、中国(92%)、インド(85%)、UAE (77%)、シンガポール(64%)、米国(62%)も大幅に高額純資産保有者が増えたが、イギリスと日本はそれぞれ8%と6%減少して対照を見せた。

ボレク代表は「高額資産家が多く増加した国々は、これらを誘引する政策を積極的に広げた」と述べ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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