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2024년 6월 17일, 한국·옛 쿄토의벼슬아치 신문은 「197년만에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고 주목을 받은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풍속화가, 원·신윤복(신·윤보크)의 작품이 사라졌다는 통보가 있어, 당국이 확인을 진행시키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국의 국가 유산청에 의하면, 신윤복의 1811년의 회화 작품 「고사 인물도」를 소장하고 있던 사단법인후암미래 연구소가 최근, 「회화가 사라졌다」라고 서울 종로구청에 신고했다.


후암미래 연구소는 「족자의 형태의 회화를 만째라고 동의 상자에 보관하고 있었지만, 2020년 1월에 사무실을 정리할 때에 소장 품위가 없게 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설명했다.동연구소는 19년부터 20년간에 누군가에게 도둑맞았다고 보고 있다고 한다.


동연구소는 분실 확인으로부터 약 4년 후에 서울 종로구청에 도난 피해를 신고해, 국가 유산청은 그 사실을 웹 사이트 「도난 국가 유산 정보」로 게재했다.동연구소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적도 있지만, 회화의 소재는 확인할 수 없었다고 한다.


기사는 「고사 인물도」에 대해 「마지막 조선 통신사 파견시의 1811년에 일본에 건넜다고 보여지고 있다」 「2008년에 개인이 일본의 수집가로부터 구입해 197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2015년에 국립 고궁 박물관에서 열린 「그림으로 보는 조선 통신사」전시로 일반 공개된 적도 있다」 등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기사를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왜 4년 후에 신고했어?이해할 수 없다」 「그렇게 귀중한 그림을 도둑맞다니 도대체 어떤 관리를 하고 있는 것인가」 「근처의 아이가 그린 그림이 아니기 때문에….연구소에서 보관되고 있던 그림이 언제 없어졌는지도 모른다니」 등 질린 님 아이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 「범인은 내부의 인간이 틀림없다」 「신고한 사람이 범인에서는?」라고 지적하는 소리도.


그 외 「보존 유지 능력이 없는 나라에 왜 반환했는가」 「그러니까 일본에서 관리받는 것이 좋다」 「향후 이제(벌써) 문화재를 돌려 받을 수 없게 된다」등의 소리도 볼 수 있었다.


https://topics.smt.docomo.ne.jp/article/recordchina/business/recordchina-RC_935514

범인은 재벌이나 정치가에게 고유물을 팔고 있다고 소문되고 있는 한국 감정 협회에서는?

그 단체가 가지는 뒤장부에는 역대의 검찰장이나 경찰서장의 이름도 새겨지고 있기 때문에, 검찰도 손을 댈 수 없다든가 어떻게든...


197年ぶりに日本から戻った絵画作品が盗まれる

2024年6月17日、韓国・京郷新聞は「197年ぶりに日本から韓国に戻ってきて注目を浴びた朝鮮後期の代表的な風俗画家、蕙園・申潤福(シン・ユンボク)の作品が消えたとの通報があり、当局が確認を進めている」と伝えた。


韓国の国家遺産庁によると、申潤福の1811年の絵画作品「故事人物図」を所蔵していた社団法人厚岩未来研究所が最近、「絵画が消えた」とソウル鐘路区庁に届け出た。


厚岩未来研究所は「掛け軸の形態の絵画をまるめて桐の箱に保管していたが、2020年1月に事務室を整理する際に所蔵品がなくなっていることを確認した」と説明した。同研究所は19年から20年の間に何者かに盗まれたとみているという。


同研究所は紛失確認から約4年後にソウル鐘路区庁に盗難被害を申告し、国家遺産庁はその事実をウェブサイト「盗難国家遺産情報」に掲載した。同研究所は警察に捜査を依頼したこともあるが、絵画の所在は確認できなかったという。


記事は「故事人物図」について「最後の朝鮮通信使派遣時の1811年に日本へ渡ったとみられている」「2008年に個人が日本の収集家から購入して197年ぶりに韓国に戻ってきた」「2015年に国立古宮博物館で開かれた『絵で見る朝鮮通信使』展示で一般公開されたこともある」などと説明している。


この記事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なぜ4年後に届け出た?理解できない」「そんな貴重な絵を盗まれるなんて、一体どんな管理をしているのか」「近所の子どもが描いた絵じゃないんだから…。研究所で保管されていた絵がいつなくなったかも分からないなんて」などあきれた様子の声が上がっている。


また「犯人は内部の人間に違いない」「届け出た人が犯人では?」と指摘する声も。


その他「保存維持能力のない国になぜ返還したのか」「だから日本で管理してもらった方がいい」「今後もう文化財を返してもらえなくなる」などの声も見られた。


https://topics.smt.docomo.ne.jp/article/recordchina/business/recordchina-RC_935514

犯人は財閥や政治家に古遺物を売り込んでいると噂されている韓国鑑定協会では?

あの団体の持つ裏帳簿には歴代の検察長や警察署長の名も刻まれているため、検察も手を出せないとかなんとか。。。



TOTAL: 266247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64063 18
2662151 전쟁을 막았다.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9-27 92 0
2662150 일본 종료 (9) willkinson 09-27 265 0
2662149 정해졌어 (1) 樺太州 09-27 102 0
2662148 이시바 키타━━━━(˚∀˚)━━━━!....... (4) uenomuxo 09-27 173 0
2662147 일본의 새총리 축하합니다.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9-27 75 0
2662146 배추가 2만 2000원( 약 2400엔)에 베네주....... ben2 09-27 92 0
2662145 코이즈미급실속은 의외 (3) ef58 09-27 171 0
2662144 일본인 여러분 (2) wagonR 09-27 104 0
2662143 폭발 가속의 기술을 체득 한 중한 ben2 09-27 137 0
2662142 자민당 총재는 누가 뽑아? (2) theStray 09-27 90 0
2662141 운명의 기로 (1)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9-27 116 0
2662140 일본에는 인물이 없는가? (1) theStray 09-27 95 0
2662139 각 텔레비전국에 나오고, 아우성치고 ....... (1) uenomuxo 09-27 151 0
2662138 리얼타임에 중국에 데이터 전송 설정....... ben2 09-27 137 0
2662137 이런 총리는 싫다 (7) willkinson 09-27 214 0
2662136 일본의 새총리로 이시바씨 당선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9-27 117 0
2662135 [소문] 尹대통령 부부, 일본으로 망명 ....... jap6cmwarotaZ 09-27 104 0
2662134 마음이 씻어지는 실화 メアリーポピンズ 09-27 104 0
2662133 한국에 아시아의 새벽을 보여 주는 자....... (2) ben2 09-27 123 0
2662132 한국인은 (쿠다라)백제계 총리는 환영....... (6) ef58 09-27 9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