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급 맨션에서 전개되는 「객실」쟁탈전 저가격·쾌적
【06월 19일 KOREA WAVE】한국에서, 고급 맨션 단지의 인기 커뮤니티 시설로서 객실이 정착하고 있다.인기의 (뜻)이유는, 근린의숙박시설에 비해 저가격으로 친척이나 지인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입주자는 스마트 폰의 어플리를 통해서 객실 이용이 가능하지만, 주말은 예약이 빨리 메워져 버린다.방의 확보는 용이하지 않고, 명절이나 휴일의 전후, 휴가 시즌은 한층 더 예약이 곤란하게 된다. 있다 맨션 입주자는 「지인이나 가족을 집에 초대해도, 착실한 침상을 제공할 수 없는 점이 신경이 쓰이고 있었다.객실을 이용하면, 그러한 걱정이 없어진다」라고 이야기해, 이번 휴가 시즌의 예약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작년 8월에 입주를 시작한 서울시 영등포구 「브라이톤 여의도」는, 단지내에 전용 1848평방 미터의 객실 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금액은 방의 크기에 의하지만, 평일에 1박 7만 10만원, 주말은 9만 12만원으로, 최대 9박 1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객실내에 침대를 시작해 IPTV, 헤어 드라이어, 에어콘등을 갖추어 샴푸, 보디 워쉬, 타올 등 호텔급의 어메니티를 갖추고 있어 입주자의 만족도는 높다.일부의 객실에는, 식기 세트와 커피포트, 냉장고와 전자 렌지도 추가로 갖춰져 있다.
韓国・高級マンションで繰り広げられる「ゲストルーム」争奪戦…低価格・快適
【06月19日 KOREA WAVE】韓国で、高級マンション団地の人気コミュニティ施設として、ゲストルームが定着している。人気の訳は、近隣の宿泊施設に比べて低価格で親戚や知人に快適な空間を提供できるからだ。 入居者はスマートフォンのアプリを通じてゲストルーム利用が可能だが、週末は予約が早目に埋まってしまう。部屋の確保は容易ではなく、名節や休日の前後、休暇シーズンはさらに予約が困難になる。 あるマンション入居者は「知人や家族を家に招待しても、まともな寝床を提供できない点が気になっていた。ゲストルームを利用すれば、そうした心配がなくなる」と話し、今回の休暇シーズンの予約を狙っているという。 昨年8月に入居を始めたソウル市永登浦区「ブライトン汝矣島」は、団地内に専用18~48平方メートルのゲストルーム4カ所を運営している。 金額は部屋の大きさによるが、平日で1泊7万~10万ウォン、週末は9万~12万ウォンで、最大9泊10日まで利用できる。 ゲストルーム内にベッドをはじめIPTV、ヘアドライヤー、エアコンなどを備え、シャンプー、ボディウォッシュ、タオルなどホテル級のアメニティを備えており、入居者の満足度は高い。一部の客室には、食器セットとコーヒーポット、冷蔵庫と電子レンジも追加で備えら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