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삿포로 중앙 경찰서는 18일, 비동의 외설의 혐의로, 삿포로시 키타구의무직의 남자(67)를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남자는 17일 오후 5시 40분쯤, 삿포로시 츄오구의 병원에서,40대의 여성 의사정원 줄여가며 꿰매어 개인 행위를 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17일 오후 6시경, 병원의 관계자로부터「진료중에 가슴을 손대어졌다」와 경찰에 통보가 있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남자는 진료하러 와있던 환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조사에 대해남은,「가슴은 손대었지만 비비지 않았다」와 용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습니다.경찰은 동기에 대해 자세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df7b6ffe9660e8c9a36d37f248d80ca82c36b292
> 「가슴은 손대었지만 비비지 않았다」
北海道・札幌中央警察署は18日、不同意わいせつの疑いで、札幌市北区の無職の男(67)を逮捕したと発表しました。
男は17日午後5時40分ごろ、札幌市中央区の病院で、40代の女性医師にわいせつな行為を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17日午後6時ごろ、病院の関係者から「診療中に胸を触られた」と警察に通報がありました。
警察によりますと、男は診療に来ていた患者だということです。
調べに対し男は、「胸は触ったが揉んでいない」と容疑を一部否認しています。警察は動機について詳しく調べています。
https://news.yahoo.co.jp/articles/df7b6ffe9660e8c9a36d37f248d80ca82c36b292
> 「胸は触ったが揉んでい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