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이 남긴 일본에의 메세지
근대 일본의 발달(정도)만큼 세계를 놀라게 한 것은 없다.
그 경이적 발전에는 다른 나라와 달랐군에도 의 것인지가 없으면 안 된다.
완수할 수 있을까 이 나라의 역사가 그래서 있다.
이 긴 역사를 통해서 일계의 천황을 대 있어 왔다고 하는 국체를 가지고 있는 것이,
그야말로 오늘의 일본을 있게 했던 것이다.
한 곳 정도는 이와 같이 고귀한 나라가 없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 왔다.
왜냐하면, 세계로 나아갈 만큼 진행되어 그 사이 몇번이고 전쟁을 반복해 왔지만,
마지막에는 투쟁에 지칠 때가 올 것이다.
이 때 인류는 반드시 진정한 평화를 요구해
세계의 맹주를 두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올 것임에 틀림없다.
그 세계의 맹주야말로는 무력이나 돈의 힘이 아니고,
모든 나라의 역사를 초월 한, 세계에서 가장 낡고 한편 고귀한 집안이 아니면 안 된다.
세계의 문화는 아시아에 시작하고 아시아에 돌아간다.
그것은 아시아의 고봉 일본에 되돌아오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신에 감사한다.
신이 우리 인류에게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를 만들어 두어 준 것이다.
한국은, 이런 일 한번도 말해진 일 없을 것입니다?
자네들에게는 품위가 없는거야!알아?
アインシュタインが残した日本へのメッセージ
近代日本の発達ほど世界を驚かしたものはない。
その驚異的発展には他の国と違ったなにものかがなくてはならない。
果たせるかなこの国の歴史がそれである。
この長い歴史を通じて一系の天皇を戴いて来たという国体を持っていることが、
それこそ今日の日本をあらしめたのである。
私はいつもこの広い世界のどこかに、
一ヶ所ぐらいはこのように尊い国がなくてはならないと考えてきた。
なぜならば、世界は進むだけ進んでその間幾度も戦争を繰り返してきたが、
最後には闘争に疲れる時が来るだろう。
このとき人類は必ず真の平和を求めて
世界の盟主を挙げなければならない時が来るに違いない。
その世界の盟主こそは武力や金の力ではなく、
あらゆる国の歴史を超越した、世界で最も古くかつ尊い家柄でなくてはならない。
世界の文化はアジアに始まってアジアに帰る。
それはアジアの高峰日本に立ち戻らねばならない。
我々は神に感謝する。
神が我々人類に日本という国を作って置いてくれたこと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