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센치나 평균 신장에 차이가 있으면 한눈에 작다고 아는데 발리볼을 보고 있으면
거의 신장에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해외와 싸우고 있을 때는 일본이라고 역시 신장이 낮다고 생각하다지만.
대표끼리가 싸우고 있는 것은 이것 밖에 찾아낼 수 없었다.
무려 12년이나 전의 것.최근에는 한국은 예선을 이길 수 없다.
대하는 일본대 크로아티아
신장의 차이가 분명함으로 하고 있다.
한국은 인구 5 천만으로 유럽의 나라와 비교하면
이탈리아 5천 8백만
스페인 4천 7백만
이 2국에 상당한다.
이 2국이 그 나름대로 스포츠로 활약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한국은 공부 일변도가 치우친 나라라고 생각한다.
사회에 놀이의 부분(여백)이 없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도 국민은 밝고 사교적.
공부(뿐)만인데 친구끼리의 정은 강하다.
학교가 끝나면 활동적으로 잘 논다.
정말로 신기한 나라다.
후, 한국인과 함께 youtuber 하고 있는 일본인이
한국인은 잘 화낸다고 했다.
그것을 (들)물어
「일본인은 참아?」
(와)과 한국인은 (들)물어
「아니.인내가 아니고 원래 그렇게 화가 나지 않아」
와 일본인이 대답하면 신기하다 그렇게 하고 있었다.
정이 깊고 가족이나 친구를 소중히 하지만 신경질적이어?
명과 사람과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충돌하는 것일까?
이웃나라이지만 국민성이 너무 달라서 신기한 느낌.
물론 밝고 사교적인 한국인은 애교가 있어 좋아하지만.
5センチも平均身長に差があったら一目で小さいと分かるのにバレーボールを見ていたら
ほとんど身長に差がないと思う。
海外と戦っているときは日本てやっぱり身長が低いな~と思うのだ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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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表同士が戦っているのはこれしか見つけられなかった。
なんと12年も前のもの。最近は韓国は予選を勝ち上がることができない。
対する日本対クロアチア
身長の差が歴然とし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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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人口5千万でヨーロッパの国と比べたら
イタリア5千8百万
スペイン4千7百万
この2か国に相当する。
この2か国がそれなりにスポーツで活躍していることを思うと
韓国は勉強一辺倒の偏った国だと思う。
社会に遊びの部分(余白のこと)がない気がする。
それなのに国民は陽気で社交的。
勉強ばかりなのに友達同士の絆は強い。
学校が終わったら活動的によく遊ぶ。
本当に不思議な国だ。
後、韓国人と一緒にyoutuberやってる日本人が
韓国人はよく怒ると言っていた。
それを聞いて
「日本人は我慢してるの?」
と韓国人は聞き
「いや。我慢じゃなくてそもそもそんなに腹が立たないんだよ」
と日本人が答えると不思議そうにしていた。
情が深いし身内や友達を大切にするけど怒りっぽい?
人と人との距離が近すぎて衝突するのだろうか?
隣国だけど国民性が違いすぎて不思議な感じ。
もちろん陽気で社交的な韓国人は愛嬌があって好きなんだけ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