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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전대통령 부인, 「방인은 인도로부터의 초대 아니었지?」 「기내식에 6300만원 들고 있지?」라고 사실을 폭로한 국회 의원을 명예 훼손으로 고소해 버리는……뱀 같은데―


방인 둘러싼 허위 사실 유포로 명예 훼손, 김 타다시 요시로우인에 호소할 수 있었던 현진의원 「어느 부분이 허위야?」(조선일보)

문 재인(문·제인) 전대통령의 배우자·김 타다시숙(김·젼스크) 부인이 17일, 여당·국민 힘소속의 현진(페·형 진) 의원을 명예 훼손(귀향)으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것은, 분세권 시대에 청와대(대통령부) 국정 상황 실장을 맡은 최대 야당· 모두 민주당의 윤겐에이(윤·곤욘) 의원이 동일 오후, 프레스 릴리스로 「김 타다시 요시로우인이 현진의원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 영등포 경찰서에 제출했다」라고 분명히 한 것이다.

 고소의 이유에 대해서, 윤겐에이 의원은 「현진의원은 미디어등을 통해서 허위 사실을 계속 유포해 김 타다시 요시로우인의 명예를 몹시 훼손했다」라고 설명했다. (중략)

 현진의원은 이 날, 교류 사이트(SNS)의 자신의 어카운트에 「검찰에 의한 본격 수사의 기사가 잇따르고 있으므로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기획 재정부(성에 상당, 이하 같다), 문화 체육 관광부, 외교부의 3 부서의 보관 문서에 기재되어 있는 부분 가운데, 어느 부분이 허위인가, 검찰의 수사를 제대로 받으면 저절로 밝혀질 것이다」라고 반론했다.

 인도 방문에 관해서, 김 타다시 요시로우인은 작년 12월, 국민 힘소속의 리종배(이·젼베) 서울 시의회 의원으로부터 직권 남용·권리행사 방해등에서 검찰에 고발되고 있다.
(인용 여기까지)



 문·제인 전대통령의 first lady인 김·젼스크 부인이 2018년에 인도 방문을 했군요.
 당시 , 「인도에 초대되었다」 「first lady에 의한 외교는 한국 헌정 사상최초째라고」라고 말해지고 있던 것입니다.
 단지, 수많은 의혹이 있어서.

 당초, 「김·젼스크 부인이 인도에 단독 초대되었다」라고 하고 있었군요.

 단지, 외교부(외무성에 상당히)에 의하면 실제로는──

·처음은 캔·골파 외교부장관(외상에 상당)이 초대된
·스케줄의 사정으로 어렵기 때문에 문화 체육 관광 부장관에서는 어떨까타진
·교섭중에 대통령 부인이 동행하는 안을 검토중과 설명
·인도로부터 대통령 부인에게의 초대장이 닿았다

 ……그렇다고 하는 경위였다고 하고.
 이것을 문·제인 전대통령은 「계획중의 공원이 개장할 때  또 인도를 방문해 주었으면 한다고 들었지만, 어려웠다고 고민하고 있으면 인도측으로부터 「에서는 부인을 대신에 보냈으면 한다」와 초청 해 왔다」라고 최근이 되어서 발매된 자전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당시의 대통령부도 「인도측이 김 부인에게 이벤트 주빈으로서 강하게 요청해, 정식적 초대장을 배웅하고 왔으므로 대응했다」라고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𠟬%의 거짓말은 아니지만, 「거짓말안에 사실을 잠입하게 했다」레벨의 것보다 질이 나쁜 거짓말이 되어 있는.

 그 이외에도 방인 시에 대통령 전용기를 사용했습니다만, 기내식만으로 6292만원 사용하고 있던 것이 판명되어 약간의 물의를 양 하고 있습니다.
 4일간, 36명이서 6292만원.
 한국-인도간의 플라이트는 8시간미만.
 최대로 4식, 실제로는 왕복으로 각 1식+경식 1회 정도입니까들 , 경식 포함해 1식 4~5만엔이라는 느낌인가.
 과연 너무 높을까.

 이것들을 폭로한 여당측의 국회 의원이 김·젼스크 부인으로부터 명예 훼손으로 고소되었다고 하는 것이 모두 기사.
 단지, 이 폭로는 모두 정부에 보관되고 있던 자료를 공개했을 뿐이예요.
 그래서, 의원측도 「허위이다고 한다면 어디가 허위인가 설명해 주었으면 한다」 「자신은 보관되고 있던 자료를 겉(표)에 냈을 뿐」이라고 시치미떼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렇다.
 뭐, 사실의 공표여도 명예 훼손은 성립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만.
 수를 쿡쿡 찌르고 뱀을 내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所々に嘘を散りばめ宣伝自慢した文在寅夫人

ムン・ジェイン前大統領夫人、「訪印はインドからの招待じゃなかったよね?」「機内食に6300万ウォンかかってるよね?」と事実を暴露した国会議員を名誉毀損で告訴してしまう……やぶ蛇っぽいなー


訪印巡る虚偽事実流布で名誉毀損、金正淑夫人に訴えられた裵賢鎮議員「どの部分が虚偽なの?」(朝鮮日報)
文在寅(ムン・ジェイン)前大統領の配偶者・金正淑(キム・ジョンスク)夫人が17日、与党・国民の力所属の裵賢鎮(ペ・ヒョンジン)議員を名誉毀損(きそん)で警察に告訴した。

 これは、文政権時代に青瓦台(大統領府)国政状況室長を務めた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尹建永(ユン・ゴンヨン)議員が同日午後、プレスリリースで「金正淑夫人が裵賢鎮議員に対する告訴状をソウル永登浦警察署に提出した」と明らかにしたものだ。

 告訴の理由について、尹建永議員は「裵賢鎮議員はメディアなどを通じて虚偽事実を流布し続け、金正淑夫人の名誉をひどく毀損した」と説明した。 (中略)

 裵賢鎮議員はこの日、交流サイト(SNS)の自身のアカウントに「検察による本格捜査の記事が相次いでいるので気が気でないようだ。企画財政部(省に相当、以下同じ)、文化体育観光部、外交部の3部署の保管文書に記載されている部分のうち、どの部分が虚偽なのか、検察の捜査をきちんと受ければおのずと明らかになるだろう」と反論した。

 インド訪問に関して、金正淑夫人は昨年12月、国民の力所属の李鐘培(イ・ジョンベ)ソウル市議会議員から職権乱用・権利行使妨害などで検察に告発されている。
(引用ここまで)


 ムン・ジェイン前大統領のファーストレディであったキム・ジョンスク夫人が2018年にインド訪問をしたのですね。
 当時、「インドに招待された」「ファーストレディによる外交は韓国憲政史上初めて」なんて言われていたものです。
 ただ、数々の疑惑がありまして。

 当初、「キム・ジョンスク夫人がインドに単独招待された」としていたのですね。
 ただ、外交部(外務省に相当)によると実際には──

・最初はカン・ギョンファ外交部長官(外相に相当)が招待された
・スケジュールの都合で難しいので文化体育観光部長官ではどうかと打診
・交渉中に大統領夫人が同行する案を検討中と説明
・インドから大統領夫人への招待状が届いた

 ……という経緯だったそうで。
 これをムン・ジェイン前大統領は「計画中の公園が開場する際にはまたインドを訪問してほしいと言われたが、難しかったと悩んでいたらインド側から『では夫人を代わりに送ってほしい』と招請してきた」と最近になって発売された自伝で説明しています。
 当時の大統領府も「インド側がキム夫人にイベント主賓として強く要請し、正式な招待状を送ってきたので対応した」と説明していました。
 ……100%の嘘ではないけど、「嘘の中に事実を紛れこませた」レベルのより質が悪い嘘になっているような。


 それ以外にも訪印の際に大統領専用機を使用したのですが、機内食だけで6292万ウォン使っていたことが判明してちょっとした物議を醸しています。
 4日間、36人で6292万ウォン。
 韓国−インド間のフライトは8時間弱。
 最大で4食、実際には往復で各1食+軽食1回くらいでしょうから、軽食含めて1食4〜5万円って感じか。
 さすがに高すぎるかなぁ。

 これらを暴露した与党側の国会議員がキム・ジョンスク夫人から名誉毀損で告訴されたっていうのが冒頭記事。
 ただ、この暴露ってすべて政府に保管されていた資料を公開しただけなんですよね。
 なので、議員側も「虚偽であるというならどこが虚偽なのか説明してほしい」「自分は保管されていた資料を表に出しただけ」と嘯いているっていう。
 そりゃそうだ。
 まあ、事実の公表であっても名誉毀損は成立しないことはないですが。
 藪をつついて蛇を出している感じがしま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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