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북한, 비무장지대에서 지뢰 매설중에 폭발 사고 「사상자 다수」라고 한국군
한국군 합동 참모본부는 18일, 북한이 남북 군사 경계선의 북측의 비무장지대(DMZ)에서 4월 이후, 여러 차례의 지뢰 폭발 사고를 내, 북한병의 사상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표에 의하면, 북한은 경계선 주변지역에 다수의 병력을 투입해, 지뢰의 매설이나 방벽의 설치 작업을 실시하고 있었다.한국군은 지뢰의 매설에 대해 「북한병, 주민의 탈북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보여진다」라고의 견해를 나타냈다.
DMZ에서는 최근, 북한측이 새롭게 벽을 건설하는 움직임도 확인되고 있어 지뢰 매설의 목적이 벽의 건설과 합쳐 남북을 물리적으로 분단 하는 「국경선」을 형성하는 것에 있다라는 관측도 부상한다.한국군 관계자는 「(북한측의 의도를) 현시점에서 단정하는 것은 곤란하다」라고 하고 있다.
한국군은 또, 북한병 2030명이 18일 오전, 군사 경계선을 약 20미터 침범했다고 분명히 했다.병사등은 한국군의 경고 사격등을 받고 북측으로 돌아왔다.
주변지역에서는 9일에, 북한병 20명 이상이 경계선을 침범했던 바로 직후다 .현장은 초목이 무성해, 경계의 표지가 보이기 어렵게지고 있다고 한다.
【速報】北朝鮮、非武装地帯で地雷埋設中に爆発事故 「死傷者多数」と韓国軍
韓国軍合同参謀本部は１８日、北朝鮮が南北軍事境界線の北側の非武装地帯（ＤＭＺ）で４月以降、複数回の地雷爆発事故を起こし、北朝鮮兵の死傷者が多数発生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発表によると、北朝鮮は境界線周辺地域に多数の兵力を投入し、地雷の埋設や防壁の設置作業を実施していた。韓国軍は地雷の埋設について「北朝鮮兵、住民の脱北を遮断するための措置とみられる」との見方を示した。
ＤＭＺでは最近、北朝鮮側が新たに壁を建設する動きも確認されており、地雷埋設の狙いが壁の建設と併せ、南北を物理的に分断する「国境線」を形成することにあるとの観測も浮上する。韓国軍関係者は「（北朝鮮側の意図を）現時点で断定するのは困難だ」としている。
韓国軍はまた、北朝鮮兵２０～３０人が１８日午前、軍事境界線を約２０メートル侵犯したと明らかにした。兵士らは韓国軍の警告射撃などを受けて北側に戻った。
周辺地域では９日にも、北朝鮮兵２０人以上が境界線を侵犯したばかりだった。現場は草木が生い茂り、境界の標識が見えにくくなっている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