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점 미치광이 오늘도 20 ID로 신음한다」
「0엔으로 생활해 한끼 90엔의 밥만으로 생명을 잇는 노숙자 거지 룸펜
거짓말 밖에 말할 수 없기 때문에 99%정반대에 있으면 진한 살의 진실이 보인다」
다중 ID를 비판하는 다중 ID인 기분 이상의
일인극인가?
오늘도 거울에 비치는 자신을 증오 해 행복한 것 같다.
関西では岸和田を銀座界隈と呼ぶ
『500万点キチガイ本日も20IDでうめく』
「0円で生活し 一食90円の飯だけで 命をつなぐ ホームレス乞食ルンペン
嘘しか言えないので 99%正反対にとれば こいつの真実が見える」
多重IDを批判する多重IDな気狂いの
一人芝居なのか?
今日も鏡に映る自分を憎悪して幸せそう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