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의 외교·국방 당국 고관에 의한 「한내외교안전보장 회담」(2 플러스 2)이 18일, 서울에서 열렸다.
한국에서는 외교부의 금균(김·혼굴) 제1 차관과 국방부의 리승범(이·슨봄) 국제 정책관, 중국에서는 외무성의 손위동 차관과 중앙 군사 위원회 국제 군사 합작변공실의 장보군부주임(소장)이 출석했다.
대화에서는 양국 관계나 한반도 문제, 지역·국제 정세등에 대해서 논의했다고 보여진다.이 날로부터 시작되는 러시아의 푸친 대통령의 북한 방문을 돌아 다녀도 의견교환 했다고 보여진다.한국 외교부의 임수소크(임·스소크) 보도관은 기자 회견에서, 「대화로 로 아침의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를 한다」라고 말했다.단지, 중국 외무성의 림검보도관은 17일의 회견에서, 이번 대화는 푸친 대통령의 북한 방문에 맞춘 것은 아니라고 해, 「양국의 교류·협력 강화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교환 한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대화는 지난 달의 한중일 정상회담에 맞추어 열린 한국의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과 중국의 이 강수상에 의한 회담에서 개최에 합의했다.2013년과 15년에 국장급으로 열렸지만, 차관급에 격상되고 나서는 이번이 첫개최가 된다.
韓国と中国の外交・国防当局高官による「韓中外交安全保障対話」（２プラス２）が１８日、ソウルで開かれた。
韓国からは外交部の金烘均（キム・ホンギュン）第１次官と国防部の李承範（イ・スンボム）国際政策官、中国からは外務省の孫偉東次官と中央軍事委員会国際軍事合作弁公室の張保群副主任（少将）が出席した。
対話では両国関係や朝鮮半島問題、地域・国際情勢などについて議論したとみられる。この日から始まるロシアのプーチン大統領の北朝鮮訪問を巡っても意見交換したとみられる。韓国外交部の任洙ソク（イム・スソク）報道官は記者会見で、「対話でロ朝の協力についても議論が行われる」と述べた。ただ、中国外務省の林剣報道官は１７日の会見で、今回の対話はプーチン大統領の訪朝に合わせたものではないとし、「両国の交流・協力強化について重点的に意見交換する」と述べていた。
韓国側は、ロシアに接近して挑発を続ける北朝鮮への中国の建設的な役割を改めて求め、朝鮮半島情勢の安定に向けた韓中の意思疎通の重要性を強調したとみられる。
対話は先月の韓中日首脳会談に合わせて開かれた韓国の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と中国の李強首相による会談で開催に合意した。２０１３年と１５年に局長級で開かれたが、次官級に格上げされてからは今回が初開催と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