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사람.

그래, 전라도 인간이 다 나쁜 건 아니지.

그러나 기질이란 게 있다.

섬이 많고 역사적으로 고립된, 죄인이 유배 가는 그런 지역이라 그런지

그쪽 지역 인간들 기질은 정말 보통 인간의 상식을 뛰어넘는 부분이 많다.

경상도만 전라도 싫어한다고?

이건 정말로 전라도 인간들의 착각이고 현실왜곡이다.

625전쟁 후 서울 사람들은 전라도 출신을 하숙도 못하게 할 만큼 배척했다고 한다.

오죽했으면 한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 전라도를 “하와이”라고 표현했을까.

그 유명한 “통수”라는 표현은 전국적으로 너무나 잘 알려진 단어이다.

전라도 인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배신, 사기꾼, 이중인격, 범죄자이다.

그리고, 정치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전라도는 좌파 천국, 제2의 북한, 간첩의 땅이다.

마인드가 북한과 너무 흡사하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투표율이 일방적으로 90% 이상 나오는 곳이 과연 몇 곳이 있을까?

북한처럼 말이 안 통하고 무조건 지지와 무조건 배척을 하는 사이비 종교 집단과 같은 행태를 取한다.

내가 실제로 겪은 일인데 5월에 광주에서 1주일 간 전남대 부근에서 머무른 적이 있었다.

그 기간 동안 내가 경험한 건 광주, 아니 전라도 전체가 북한 해방구처럼 보였다.

길거리에 벽보, 그림, 시위 구호를 보며 나는 아연실색했다.

완전히 북한의 한 지역이었다.

세계 유일 왕조 독재 국가를 찬양하는 건 예사이고

중국도 서슴없이 빨아대며 마치 공산주의 신봉자처럼 다들 행세했다.

他 지역에 와서는 그 누구보다 천민 자본주의 괴물처럼 돈 밖에 모르는 인간들이

사회주의 戰士처럼 행동하며 북한 중국을 事大하는 것에 나는 충격을 받았다.

그렇다. 그 이중인격, 다중인격이 전라도의 실체이다.

겉으로는 대한민국 선량한 국민처럼 행동하지만

저희들의 마음속엔 또 다른 조국 북한 중국과 또 다른 체제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있음을

알아차렸다.

너희들은 지금 가면을 쓰고 연기를 하고 있다.

하루 빨리 북한과 중국이 이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하는 대한민국을 전복해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가게 해서 저희들이 권력과 富를 독점하기를 간절히 열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실체를 알고 있는 게 현재 경상도로 대표되는 지역이며, 일베라는 우파 사이트이다.

다른 지역 놈들은 나약하고 무지해서 전라도 향우회가 설치는 걸 묵인하거나 방관한다.

그래서 경상도 지역 외에는 전라도 놈이 주인 행세를 하며 정치적 발언이 강하고 장악하고 있다.

그러나 경상도는 전라도 놈들보다 성격이 더 거칠다.

호남 향우회 따위가 설치지 못하게 예전부터 제압했다.

그 결과 경상도 땅에서는 전라도 인구가 20% 이상 차지하는 곳에서도 아무런 정치적 행동을 取하지 못한다.

일례로, 내 고향 부산 영도는 전라도 인구 유입이 50%이다.

절반이 전라도 출신인데 국회의원은 우파 정당이 계속 선출된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경상도 땅에서는 전라도 출신들이 눈치를 보기 때문이다.

전라도 인간이 설치는 꼴을 경상도 사람을 절대 못 본다.

만약에 설치면 아예 죽여버릴 정도로 강한 반격이 들어오는 걸 알기 때문에

전라도 호남 향우회가 함부로 대놓고 설치지 못한다.

서울 경기도 이제 충청도까지 전라도 인간들은 마치 주인 행세를 하며

관료사회를 장악하고 정치적 경제적 이득을 얻고 있다.

그쪽 놈들은 바보들이기 때문에 아주 쉽게 주인 자리를 전라도 인간들에게 다 내줬다.

마치 미국을 유대인이라는 소수의 이주민이 좌지우지하는 것과 같은 꼴이다.

한국이 지금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하고 미국 열도와 동맹을 지속하는 건

경상도 때문이다.

경상도가 아니라면 이 나라는 이미 전라도 판, 북한 판, 중국 판이 되어 3류 국가로 전락했을 것이다.

전과4범에 온갖 추악한 만행을 벌인 놈을 대통령 후보로 90% 이상 밀어주고

曺國과 같은 사기꾼 정당을 부활 시킨 건

전라도 특유의 범죄 DNA가 작동했다.

2편은 다음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