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서 이에네즈미가 번식…
선을 타고 왔는지, 헤엄쳐 왔는지
천연 보호구역이 되고 있는 독도(트크트)에서 이에네즈미가 급증하고 있어, 한국의 환경 당국이 관리 대책에 나선다.
환경부 산하의 대구(대구) 지방 환경청은 20일, 2025년 5월까지 위탁연구에 의해서 독도의 이에네즈미의 생식 상황을 파악하는 것과 동시에, 유입 요인등을 분석하고, 새로운 유입의 방지 대책등을 세울 계획일 것을 밝혔다.
대구 지방 환경청의 「독도 생태계 유해종 이에네즈미 관리 사업 추진 계획」등에 의하면, 독도에 이에네즈미가 유입한 것은 2008년으로 추정된다.쥐의 유입은 2010년에 행해진 독도 생태계 모니터링으로, 니시지마(소드)의 자갈지에서 이에네즈미의 시체가 발견된 것으로 처음으로 공식으로 확인되었다.히가시지마(톤드)에서도 2015년부터 이에네즈미의 생식이 확인되고 있다.작년 발행된 「독도 생태계 모니터링 보고서」는, 인간, 독도 경비대가 기르고 있는 사프살개, 히가시지마의 프체바위(선암) 부근에서 관찰된 1마리의 물개를 제외하면, 이에네즈미가 독도에 생식 하는 유일한 포유류라고 말하고 있다.
본토는 가장 가까운 울진군(우르팅)에서도 200킬로 이상 떨어져 있다.쥐는 어떻게 독도에 도착한 것일까.대구 지방 환경청의 관계자는, 「언제부터 이에네즈미가 독도에 생식 하고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라고 하면서도,
또, 쥐는 헤엄이 능숙하기 때문에, 배가 섬에 착안하지 않고와도, 근처에 있는 것만으로 섬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외부로부터 유입한 「외래종」인 이에네즈미는, 독도의 고유의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다.
김·지스크 기자
더러운 한국인이 의미 없게 상륙한 때문, 일본의 섬이 오염되어 버렸다.
한국인이 가는 곳, 항상 바이균으로 오염되는군!
빨리 멸종해 주세요!
独島でイエネズミが繁殖…
船に乗って来たか、泳いで来たか
天然保護区域となっている独島（トクト）でイエネズミが急増しており、韓国の環境当局が管理対策に乗り出す。
環境部傘下の大邱（テグ）地方環境庁は20日、2025年5月までに委託研究によって独島のイエネズミの生息状況を把握するとともに、流入要因などを分析して、さらなる流入の防止対策などを立てる計画であ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
大邱地方環境庁の「独島生態系有害種イエネズミ管理事業推進計画」などによると、独島にイエネズミが流入したのは2008年と推定される。ネズミの流入は2010年に行われた独島生態系モニタリングで、西島（ソド）の砂利地でイエネズミの死骸が発見されたことで初めて公式に確認された。東島（トンド）でも2015年からイエネズミの生息が確認されている。昨年発行された「独島生態系モニタリング報告書」は、人間、独島警備隊が飼っているサプサル犬、東島のプチェバウィ（扇岩）付近で観察された1頭のオットセイを除くと、イエネズミが独島に生息する唯一の哺乳類だと述べている。
本土は最も近い蔚珍郡（ウルチングン）でも200キロ以上離れている。ネズミはどのように独島にたどり着いたのだろうか。大邱地方環境庁の関係者は、「いつからイエネズミが独島に生息しているのかは明確でない」としながらも、「ただし独島で工事が行われた際に、船舶に乗ってやって来た可能性がある」と語った。
また、ネズミは泳ぎがうまいため、船が島に着岸せずとも、近くにいるだけで島に到達できるという。 外部から流入した「外来種」であるイエネズミは、独島の固有の生態系をかく乱している。
キム・ジスク記者
汚い朝鮮人が意味なく上陸した為、日本の島が汚染されてしまった。
朝鮮人が行く所、常にバイ菌で汚染されるね！
早く絶滅しな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