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케이주
텔레비전에서는 언제나 반일 발언의 대본을 준비되어
또 본인도 프로그램 연출의 의향에 따라서 충실히 반일의 역할을 수행해,
일본의 혐한을 혼자서 인수하고 있는 대학교수의 아줌마.
일에 지치면, 언제라도 집에 놀러 와 준다면 좋습니다.
私が思う韓国美女
金慶珠
テレビではいつも反日発言の台本を用意され、
また本人も番組演出の意向に沿って忠実に反日の役柄を遂行し、
日本の嫌韓を一手に引き受けている大学教授のおばさん。
仕事に疲れたら、いつでも家に遊びに来てくれればい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