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지사 선거(20일 고시, 7월 7일투개표)에 출마하는렌호 참의원=입헌 민주당에 탈당계제출=를 지원하는 시민 집회가 15일, 타치카와시내에서 열려 약 450명이 모였다.렌호씨는 결석했지만, 문부 과학성원사무차관 마에카와희다이라성을 가진 씨족의 총칭이 등단 해, 3선을 목표로 하는 코이케 유리코 토쿄지사에 대해 「내용은 텅 비어 있다」라고 엄격하게 비판했다.출석자에게서는, 쇼와 42년에 공산당과 사회당의 추천으로 당선한 미노베 료우키치 지사를 되돌아 봐, 혁신 동경도의 행정의 재래를 기대하는 소리도 잇따랐다.
렌호씨가 당선했을 경우는「조선 학교 무상화를 한다」라고 명언해, 「조선 학교에 대해서 보조금을, 일반의 사립학교와 같이, 제대로 조성하는 것을 실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40616-OZZL2WSS45H3HKP3FJJXUEVBOA/
> 렌호씨가 당선했을 경우는「조선 학교 무상화를 한다」
공약이 「조선 학교의 무상화」는,
일본인이 「네 자, 렌 호-에 투표해요」는 되어?
東京都知事選(20日告示、7月7日投開票)に出馬する蓮舫参院議員=立憲民主党に離党届提出=を支援する市民集会が15日、立川市内で開かれ、約450人が集まった。蓮舫氏は欠席したが、文部科学省元事務次官の前川喜平氏が登壇し、3選を目指す小池百合子都知事について「中身は空っぽだ」と厳しく批判した。出席者からは、昭和42年に共産党と社会党の推薦で当選した美濃部亮吉知事を振り返り、革新都政の再来を期待する声も相次いだ。
蓮舫氏が当選した場合は「朝鮮学校無償化をやる」と明言し、「朝鮮学校に対して補助金を、一般の私立学校と同じく、きちんと助成することを実現したい」と述べた。
https://www.sankei.com/article/20240616-OZZL2WSS45H3HKP3FJJXUEVBOA/
> 蓮舫氏が当選した場合は「朝鮮学校無償化をやる」
公約が「朝鮮学校の無償化」って、
日本人が「ほいじゃあ、レンホーに投票するわ」って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