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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율 1위」불명예스러운 한국…미작가가 분석한 「위험한 멘탈」의 건강 상태



【02월 03일 KOREA WAVE】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맹국 가운데, 자살율 1위라고 하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가지는 한국의 정신위생을, 미국이 있는 작가가 집중적으로 분석했다.한국의 정신위생이 위험한 이유로서 이 작가는 유교와 자본주의의 「잘못된 만남」을 들고 있다. 이 작가는, 미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후르엔서이며 「신경을 사용하지 않는 기술」이라고 하는 책으로 유명한 마크·만손씨.최근,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 자살율이 왜 높은 것인지, 인터뷰를 반복해 조사하고 유츄브에 올라갔다.채널 등록자 144만명의 만손씨가 올라간 영상의 제목은 「나는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를 여행했다」다.이 영상은 벌써 50만명 이상이 보고 있다.



기사는 이쪽




韓国「自殺率1位」の不名誉

「自殺率1位」不名誉な韓国…米作家が分析した「危険なメンタル」の健康状態



【02月03日 KOREA WAVE】経済協力開発機構(OECD)加盟国のうち、自殺率1位という不名誉なタイトルを持つ韓国のメンタルヘルスを、米国のある作家が集中的に分析した。韓国のメンタルヘルスが危険な理由として、この作家は儒教と資本主義の「誤った出会い」を挙げている。 この作家は、米国で注目されているインフルエンサーであり「神経を使わない技術」という本で有名なマーク・マンソン氏。最近、韓国を訪問し、韓国の自殺率がなぜ高いのか、インタビューを繰り返して調べ、ユーチューブにアップした。チャンネル登録者144万人のマンソン氏がアップした映像の題名は「私は世界で最も憂鬱な国を旅行した」だ。この映像はすでに50万人以上が見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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