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경포해수욕장의 모래 사장이 도달하는데 띠모양에 밀려온 멸치의 시체가 목격되었다.
경포해수욕장에서는 23일전에도 같은 현상이 보였다.
일부에서는 지진등의 징조는 아닌가 라는 염려도 있지만, 실제로 여름의 동해안에서는 거의 매년 반복해지고 있는 현상이다.
전문가는 사바와 같은 상위 포식자에 쫓긴 멸치의 무리가 해변에 모여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다고 추정하고 있다.
또, 냉수대의 영향으로 급격한 수온 변화에 수반하는 현상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어, 지진 관련등의 추정은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하면 입을 모은다.
이번 경포해수욕장의 멸치의 무리는 주로 밤에 밀려온 것으로 보여지지만, 아침이 되면 파리등이 모여들고 있어 폐기물 취급을 받고 있다.
있다 주민은 「매일 아침경포의 비치를 맨발로 걷고 있지만, 몇일전부터 죽은 멸치의 무리가 모래 사장에 많이 발사 되게 되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라고 해 「최근 남해안에서 지진도 있어, 약간 걱정하고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대규모 지진의 징조와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조심해 주세요.
１４日午前、鏡浦海水浴場の砂浜の至るところに帯状に打ち上げられたカタクチイワシの死骸が目撃された。
鏡浦海水浴場では２～３日前にも同じような現象がみられた。
一部では地震などの前兆ではないかとの懸念もあるが、実際に夏の東海岸ではほぼ毎年繰り返されている現象だ。
専門家はサバのような上位捕食者に追われたカタクチイワシの群れが浜辺に集まってこのような現象が発生すると推定している。
また、冷水帯の影響で急激な水温変化に伴う現象とみる意見もあり、地震関連等の推定は科学的な根拠が不足していると口をそろえる。
今回の鏡浦海水浴場のカタクチイワシの群れは主に夜に打ち上げられたものとみられるが、朝になればハエなどがたかっていて廃棄物扱いを受けている。
過去に江陵や襄陽（ヤンヤン）、高城（コソン）などでは、日中砂浜に大量のカタクチイワシの群れが押し寄せてくると住民は素手で捕まえたり、網やざるなどを持ってきて捕まえる珍風景が演出された。
ある住民は「毎朝鏡浦のビーチを素足で歩いているが、数日前から死んだカタクチイワシの群れが砂浜にたくさん打ち上げられるようになり、おかしいと思っていた」とし「最近南海岸で地震もあり、若干心配していた」と話した。
大規模地震の前兆との話もあります、お気をつけ下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