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의 재일, 렉서스점에 아토피피부로 가면, 코방귀 뀌는 태도 받은 것 같아서 ,
가방으로부터 100만 won의 다발을 내 「1인가, 2인가?내면 되는 니다?아응?」라고 하면 점장이 사과하러 왔지만 「이미 늦은 니다」라고 돌아간 것 같다.
후일, 현대를 사 렉서스점을 타 붙여 「공기압 봐 줘.한 개1만 won로 좋은 니다인가?」라고 해 온 것 같다.
うちの会社の在日
うちの会社の在日、レクサス店にアトピー肌で行ったら、鼻であしらうような態度受けたらしく、
バッグから100万wonの束を出し「一ちゅか、二ちゅか?いくちゅ出せばいいニダ?あぁん?」とやったら店長が謝りに来たが「もう遅いニダ」と帰ったらしい。
後日、ヒュンダイを買ってレクサス店に乗り付け「空気圧みてくれ。一本一万wonでいいニダか?」と言ってきたら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