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자고 있던 남자의 지갑으로부터 대마 한국적의 남자를 체포〈미야기〉
6/14(금) 9:21전달 센다이 방송
6월 13일 오후, 타가죠시내의 주차장에서건조 대마를 소지했다고 해서 한국적의 남자가 체포되었습니다.
대마 단속법 위반의 혐의로 체포된 것은 주거 부정·자칭 자영업의한국적의 남자(34)입니다.경찰에 의하면, 남자는 13일 오후 5시경, 타가죠시 오시로지내의 주차장에서 건조 대마를 소지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드러누워 있는 사람이 있다」라고 가까이의 주민으로부터 통보를 받아 달려온 경찰관이, 지면에 자고 있던 남자의 근처에 있던 지갑중에서 건조 대마를 발견.경찰은 감정을 한 다음, 남자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의 조사에 대해서, 남자는 「가지고 있던 대마는 나의 소지품입니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경찰이 입수 경로등을 자세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abc9e53e5db86d58f4b6db3add53536c8eb1ae65
지갑안까지 확인되다니 상당히 이상했던 것일까?
···무섭습니다 (′˚д˚`)
駐車場で寝ていた男の財布から大麻 韓国籍の男を逮捕〈宮城〉
6/14(金) 9:21配信 仙台放送
6月13日午後、多賀城市内の駐車場で乾燥大麻を所持したとして韓国籍の男が逮捕されました。
大麻取締法違反の疑いで逮捕されたのは住居不定・自称自営業の韓国籍の男(34)です。警察によりますと、男は13日午後5時ごろ、多賀城市大代地内の駐車場で乾燥大麻を所持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駐車場で寝込んでいる人がいる」と近くの住民から通報を受けて駆け付けた警察官が、地面に寝ていた男の近くにあった財布の中から乾燥大麻を発見。警察は鑑定をした上で、男を緊急逮捕しました。
警察の調べに対して、男は「持っていた大麻は私の持ち物です」と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警察が入手経路などを詳しく調べています。
https://news.yahoo.co.jp/articles/abc9e53e5db86d58f4b6db3add53536c8eb1ae65
財布の中まで確認されるなんて、よほど怪しかったのだろうか?
・・・おそろしいです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