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양반과 일본의 귀족은 조금 개념이 다르다.
조선에서는 양반이 분명히 높은 계급이지만, 서민에게는 무시 당하는 경우도 많고, 폭행 당하는 경우도 많았어
조선 초반까지는 유교와 성리학 시스템이 올바르게 가동됐지만
17세기가 넘어가고, 양반의 권위가 크게 떨어져
이후부터는 백성에게 반대로 폭행 당하고 깔봐지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백성 이하의 노비는 논외.
일본인이 알고있는 병신 춤도 “장애를 가진 양반이 양반의 행세를 하려는 것”을 풍자하는 것에서 유래했어
당시의 서민들이 만든 소설이나 문학에도 양반을 조롱하는 내용이 많다
일본의 사무라이와는 감각이 다릅니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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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bouにまじめに
朝鮮の両班と日本の貴族は少し概念が違う.
朝鮮では両班が確かに高い階級だが, 庶民には無視あう場合も多くて, 暴行あう場合も多かったの
朝鮮初盤までは儒教と性理学システムが正しく稼動されたが
17世紀が移って, 両班の権威が大きく落ちて
以後からは民に反対に暴行あって見下される場合が多かった.
もちろん民以下の奴婢は論外.
日本人が分かっている病身踊りも "障害を持った両班が両班のなりすまそうとすること"を皮肉ることで由来したの
当時の庶民たちが作った小説や文学にも両班をおちゃらかす内容が多い
日本のさむらいとは感覚が違います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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