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서울의 지하철은 일본측의 돈과 기술 지원으로 모두 일본이 만들었다.
하지만, 개통식에 일본측은 아무도 초대되지 않았다.
완전히 같은 것이 포스코 제철에서도 일어났다.
온 세상에서 상대되지 못했기 때문에 박대통령이 간절히 원해 일본의 제철 회사가 모두 만들어 주었지만
기공식에 오랜 세월동안 한국에서 괴로운 작업을 한 일본인은 한 명도 불리지 않고, 일본에의 감사의 말하나 없었다.
그런 것이 겹겹이 쌓여 한국민족에의 이해가 일본인의 사이에 점차 완성되고 갔다.
韓国初のソウル地下鉄で起こったこと
韓国初のソウルの地下鉄は日本側のお金と技術支援ですべて日本が造った。
だが、開通式に日本側は誰も招待されなかった。
まったく同じことがポスコ製鉄でも起こった。
世界中で相手にされなかったので朴大統領が懇願して日本の製鉄会社が全て作ってやったが
起工式に長年の間韓国で辛い作業をした日本人は一人も呼ばれず、日本への感謝の言葉ひとつなかった。
そういうことが積み重なって韓国民族への理解が日本人の間で次第にできあがってい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