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라는 고구려와 백제, 가야, 일본에게 포위 당해 국운이 거의 끝난 상황

2. 그러나, 신라가 먼저 가야를 침공하여, 왜군과 백제군을 전멸 시키고 가야를 복속

3. 분노한 백제가 가야 멸망은 일본의 탓으로 돌려 왜군을 반도에서 몰아내다

4. 백제는 고구려와 연합하여 신라를 다시 공격

5. 신라는 패배를 거듭하였고, 일본에게 동맹을 제안

6. 일본은 거부

7. 이번에는 고구려에게 동맹을 제안

8. 고구려는 거부

9. 최후로 당나라에게 동맹을 제안

10. 당나라는 당시 고구려에게 이전 왕조까지 4번이나 전쟁에서 패배해, 고구려를 반드시 이기고 싶었다

11. 결국, 평양 이남은 신라가, 평양 이북은 당나라가 얻기로 합의하며 전쟁을 시작

12. 신라는 당나라와 함께 백제, 일본 연합군을 격파하고 백제를 점령

13. 이후에는 북진하였지만 당나라가 고구려에게 패배, 수년후 다시 북진하여 이번에는 승리

14. 그러나 고구려 원정때는 일부러 주력 군대를 보내지 않고, 보급도 늦게하여 당나라의 군대를 손실 시켰다. 신라는 처음부터 당나라와 평화를 얻을 생각은 없었다

15. 당나라도 처음부터 신라와 평화를 얻을 생각은 없었다. 결국 전쟁이 끝나고 반도 전체를 당나라 영토로 선언

16. 신라는 비축해둔 군세를 이용하여 당나라를 침략

17. 결국 최후로 전쟁에서 신라가 당나라에 이기고, 평양 이남의 영토를 전부 획득

18. 반도에서 중국, 일본을 모두 축출해, 동포였던 백제와 고구려를 전부 점령

19. 신라는 삼한일통을 선언하며 “삼한의 작은 가족들이 모였다” 라고 기록

20. 이후 당나라는 신라 정권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100년후, 결국 신라의 반도 통치를 인정

 Y dna - C2b1a1b2에 속하는 Jumong은 이때 신라로 유입 당한 고구려인의 자손이다.

해당 부계 유전자는 Proto Northern Korean에 속하며, 고구려계 성씨의 사람에게 짙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