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단법인 「주-」가 5월 20일, 우라소에시의 JICA 오키나와에서 「주-좌담회 2024도 라고 (듣)묻고 싶다!부동산 회사·집주인의 소리」를 개최했다.24년도중에, 외국인을 고용하는 기업이나 행정, 시민들로 구성하는 협의회 발족을 목표로 한다.좌담회에는, 부동산 관계자등 약 30명이 참가해, 협의회 발족을 향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의견교환을 앞에 두고, 주-가 현내의 부동산 관리 회사를 대상으로 실시해, 외국인과의 임대 계약의 유무나 트러블등에 대해서 (들)물은, 앙케이트 조사의 중간 결과를 보고했다.28건의 회답이 있던, 과거 5년 이내로의 외국인 거주자와의 트러블 건수를 묻는 항목은 「15건」(46.4%)로 최다.
「0건」(28.6%), 「20건 이상」(17.9%), 「610건」(7.1%)과 계속 되었다.트러블로 제일 많았던 것은, 소음등에 의한 근린 주민으로부터의 불평이었다.트러블을 줄이기 위해 외국인 거주자에게의 지원의 필요성을 묻는 항목에는, 37건의 회답이 있어, 59.5%가 「강하게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회답했다.
협의회의 회원용 서비스에 관한 의견교환에서는 「외국인은 트러블을 일으킨다라는 이미지붙어 있다.(입주자가) 지역 활동에 참가하면, 의식이나 견해도 바뀌는 것은」 「정기적인 돌아 봐 서비스가 있으면 좋다」등의 의견이 올랐다.
주-의 미야기 토시히코 공동 대표이사는, 동법인이 운영하는 외국인 쉐어 하우스에서는, 몇번이나 거주자를 방문 룰을 확인해, 트러블 없게 날들이 보내지고 있는 사례를 소개.「협의회도, 좋은 이야기 뿐만이 아니라, 어느 물건으로 무엇이 있었는지 공유해, 대책을 가다듬는 장소로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一般社団法人「住みまーる」が5月20日、浦添市のJICA沖縄で「住みまーる座談会2024～もっと聞きたい！不動産会社・家主さんの声～」を開催した。24年度中に、外国人を雇用する企業や行政、市民らで構成する協議会発足を目指す。座談会には、不動産関係者ら約30人が参加し、協議会発足に向け意見を交わした。
意見交換を前に、住みまーるが県内の不動産管理会社を対象に実施し、外国人との賃貸契約の有無やトラブルなどについて聞いた、アンケート調査の中間結果を報告した。28件の回答があった、過去5年以内での外国人居住者とのトラブル件数を問う項目は「1～5件」（46.4％）で最多。
「0件」（28.6％）、「20件以上」（17.9％）、「6～10件」（7.1％）と続いた。トラブルで一番多かったのは、騒音などによる近隣住民からの苦情だった。トラブルを減らすため外国人居住者への支援の必要性を問う項目には、37件の回答があり、59.5％が「強くそう思う」と回答した。
協議会の会員向けサービスに関する意見交換では「外国人はトラブルを起こすとのイメージがこびり付いている。（入居者が）地域活動に参加すれば、意識や見方も変わるのでは」「定期的な見回りサービスがあったらいい」などの意見が上がった。
住みまーるの宮城俊彦共同代表理事は、同法人が運営する外国人シェアハウスでは、何度も居住者を訪ねルールを確認し、トラブルなく日々が送られている事例を紹介。「協議会も、良い話だけでなく、どの物件で何があったか共有し、対策を練る場にしたい」と話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