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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친 대통령, 근처 북한 방문이나…러시아, 뒤에서 북한과 불법 거래하면서 한국에 「러브 콜」보내는 이유

중앙 일보 일본어판

러시아의푸친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브루쿠에서 세계 주요 뉴스 통신사의 대표등에 대해 「우리는 한국 정부와 접촉할 때, 어떠한 러시아 혐오적(Russophobic) 태도도 보지 않았다」라고 해 「분쟁 지역에 대해서 한국은 어떠한 무기도 공급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그리고 「우리는이라고 깊이 감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푸친 대통령이 스스로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에 관련해 한국에 긍정적인 평가를 낸 것은 처음이어, 주목을 끌었다.또 푸친 대통령이 한국을 시작으로 하는 비우호국의 미디어의 인터뷰에 응했던 것도 이례였다.

이것에 앞서 푸친 대통령은 작년 12월,리도훈(이·드훈) 주러시아 대사의 신임장 봉정식에서 「로 한국의 협력이 양국 국민에게 이익이 되는 파트너십 궤도에 복귀할까는 한국에 걸려 있다」라고 말했지만, 이것보다 진전한 메세지를 보냈던 것이다.


이하 생략

소스 https://news.yahoo.co.jp/articles/1108375aba580adb6362cf36b64b878748eaac46











푸친은 북쪽이라든지 한국이라든지 구별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1910년 당시의 감각인 채, chosen 반도를 손에 넣고 싶다, 라고…

…웃는다!



푸친이 그리는 신냉전의 구도


러시아, 중국, chosen, 이란, 벨라루스…

VS

미국, 일본, EU












ww

1910년에는, 러시아에의 병합을 일본이 구했지만,

지금의 일본에는 그러한 기개도 없고 여유도 없는 w





1910년, 일본이 chosen를 러시아에서 구한 장면











최신예성투기, 즉 스피커 트럭으로 러시아를 쫓아버릴 수 있을까요? 

w




プーチンが大韓民国にラブコールw



プーチン大統領、近く訪朝か…ロシア、裏で北朝鮮と不法取引しながら韓国に「ラブコール」送る理由

中央日報日本語版

ロシアのプーチン大統領が5日(現地時間)、サンクトペテルブルクで世界主要ニュース通信社の代表らに対し「我々は韓国政府と接触する際、いかなるロシア嫌悪的(Russophobic)態度も見ていない」とし「紛争地域に対して韓国はいかなる武器も供給していない」と述べた。そして「我々はて深く感謝している」と語った。

プーチン大統領が自らウクライナ支援問題に関連して韓国に肯定的な評価を出したのは初めてであり、注目を集めた。またプーチン大統領が韓国をはじめとする非友好国のメディアの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のも異例だった。

これに先立ちプーチン大統領は昨年12月、李度勲(イ・ドフン)駐ロシア大使の信任状捧呈式で「ロ韓の協力が両国国民に利益となるパートナーシップ軌道に復帰するかは韓国にかかっている」と述べたが、これよりも進展したメッセージを出したのだ。


以下省略

ソース https://news.yahoo.co.jp/articles/1108375aba580adb6362cf36b64b878748eaac46











プーチンは北とか韓国とか区別があまりないようです。

1910年当時の感覚のまま、chosen半島を手に入れたい、と…

…笑う!



プーチンの描く新冷戦の構図


ロシア、中国、chosen、イラン、ベラルーシ…

VS

アメリカ、日本、EU












ww

1910年には、ロシアへの併合を日本が救ったが、

今の日本にはそのような気概もないし余裕もないw





1910年、日本がchosenをロシアから救った場面











最新鋭声闘機、すなわちスピーカートラックでロシアを追い払えま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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