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소프트 파워, 콘텐츠, IT시대이다.

옛날처럼 2차산업 기술, 아날로그 방식으로 세계에서 승부할 수 없다.

시대의 흐름을 알지 못하면 나라와 개인은 몰락하고 퇴보한다.

그렇다면 이런 최첨단 산업시대에 가장 중요한 원천은 무엇일까?

첫 번째로 언어와 문자라고 할 수 있겠다.

表音문자 중 알파벳만이 살아 남을 수 있고,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간편하고 배우기 쉬운 한국 문자가 번성할 할 것이다.

그 외 문자는 도태될 수밖에 없다.

21세기에 한국이 세계 경제 문화 군사 산업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이유는 바로

한글을 가졌기 때문이다.

언어가 쉽고 간편해야 IT시대에 생존하고 번영할 수 있다.

3000년 전 원시 상형문자인 한자 같은 表意문자를 계속 고집한다면

갈라파고스化만 가속화될 것이다.

한자를 사용하는 민족은 지구상에서

중국 열도 대만 홍콩 마카오 이외 없다.

대만과 홀콩, 마카오는 국가라고 할 수 없으니 한자라는 문자는

全 세계에서 중국과 열도만이 사용하는 것이다.

이러면 다른 나라와 교류가 어렵다.

한자가 바로 21세기에 들어와 열도를 퇴보 시킨 원흉이다.

한자가 있는 한 두 나라는 결코 21세기 IT시대에 생존할 수 없다.

다른 국가 사람들이 1분 만에 작성할 수 있는 메시지를

한자는 3,4배로 시간이 소요된다.

이건 최첨단 超스피드 시대에 큰 장애물이다.

jap은 반드시 한자를 버리고 表音문자를 사용하기 바란다.

그것이야말로 jap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