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주몽의 어린시절일까 하고 생각한

1. “내가 만만해 보이냐” 부모가 밖에서 저런 말 하고 다닐 가능성 2만8천퍼센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뺨 때리면서 욕까지..미쳤네 그냥

사회에 방생하면 큰일 날 폐쓰레기급 인재

2.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 아이 부모가 평소에 갑질을 일삼으며 수시로 상대방의 뺨을 때리고 다닌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1. 저 애 집안이 어떤 환경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보임

표현방식이며 말투며, 부모의 말투가 그대로 보이는듯 ;

2. 말투가 딱 엄마한테 그대로 배운거같다..아이들이 쓸수있는 말투가 아닌데 특히 남자아이가..

3. 3학년 아이 입에서 “뉴스에 제보할께요, 저 여자 참교육, 납치하신건가요? 경찰에 신고할께요” 등등 피해의식이 가득한 성인한테 나올법한 말이 나온다는게 안믿긴다.

4. 애가 똑똑함.

문제는 좋은 쪽으로 똑똑한 게 아니고 안좋은 쪽으로 머리가 잘 굴러간다는 것임.

어떻게 해야 상대가 곤란을 느끼는 지 그리고 미성년자라는 자신의 위치를 이용하는 법도 이미 깨닫고 있음.

그냥 저대로 둔다면 갈 수록 더 심한 범죄행위를 할 수 있음.

늦은 것 같지만 달라지길 기대하며 심리치료와 인성교육 반드시 해야하고 똑똑한 머리 좋은 쪽으로 사용할 수 있게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도록 해야할 듯.

저 애 부모는 도대체 어떡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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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짓이 꼭 닮은 w

블록해서 상대해주지 않자, 멀티로 집착하고 있어서 꽤 중증이라고 생각하는 와중에

teraraa씨의 글을 계기로

살펴보면 여전해서 쓴웃음.

朱蒙の小さい頃だかと思って思った

1. "私が甘く見えるのか" 親が外であんな言って通う可能性 2万8チォンポセント頬殴りながら悪口まで..及んだなそのまま

社会に放生すれば大変な事になる廃ごみ級人才

2. "子は親の鏡"という言葉があります. あの子供親が普段ガブジルを事として随時に相手の頬を殴って通うのが分かります.

1. あの子家がどんな環境なのか確認して見る必要があったように見えたら

表現方式や言いぐさであり, 親の言いぐさがそのまま見えるように ;

2. 言いぐさがぴったりママにそのままベウンゴガッダ..子供達が書くことができる言いぐさではないのに特に男の子が..

3. 3年生子供口で "ニュースに情報提供しますよ, あの女正しい教育, 拉致したんですか? 警察に届けますよ" 等々被害意識が一杯な大人に出そうなものが出ると言うのが信じられない.

4. 子が利口だ.

問題は良い方で利口ではなくて良くない方で頭がよくころがって行くというのだ.

どのようにすると相手が困難を感じるのかそして未成年者という自分の位置を利用することももう悟っている.

そのまま私なりに置いたら行く収録もっとひどい犯罪行為ができる.

遅れたようだが変わるのを期待して心理治療と人格教育必ずしなければならないし利口な頭良い方で使うことができるように関心を他の所で回す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に.

あの子親は一体どう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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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ぶりがそっくり似ている w

ブロックして相対してくれないで, マルチで泥んでいてかなり重度だと思うところに

teraraaさんの文をきっかけで

よく見ればむかしのままで苦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