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 Teraraaa 가 나에 대한 스토커 행위를 멈추는 조건으로, 나도 부모의 욕을 멈춘 (그러나 부모의 욕은 Teraraa가 먼저 나에게 했다 w)

6월 10일

- 갑자기 Teraraa가 약속을 거짓말로 어기고 스토커 행위를 다시 시작

- Jumong은 그를 비판했지만, Teraraa는 자신을 비판하는 Jumong이 나쁘다며 거짓말에 대한 정당화

- Jumong은 게시판에 피해를 주지 말고 전화 통화를 하자고 요청하며 전화번호가 유출되지 않는 카카오톡 전화의 URL을 제시

- Teraraa가 겁 먹고 거부하여, 상황 종료

- Jumong이 외출한 뒤에, 갑자기 Teraraa가 Jumong이 도망갔다며 4 스레 연속으로 스토커 행위 시작

- Jumong은 거짓말을 하는 그를 지적하며 지금이라도 분하다면 전화에 들어오라고 말했지만 Teraraa는 거부

- 그러다가 OFF 회담의 이야기가 나와, Teraraa가 강북의 수유시장으로 오라고 제의했으나, 그는 이미 거짓말을 여러번 했기 때문에 내가 그곳에 도착해도 도망칠 것이 뻔했다. 그렇기에 보험으로 먼저 전화 연결과 수유 시장의 사진을 요구

- 실제로 teraraa는 이전에도 전화를 하겠다고 말해 마지막에 갑자기 거짓말을 하며 전화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전적 존재

- 그러면 내가 지금 있는 파주역으로 넘어오라고 제안

- teraraa가 수락

- 1시간 넘게 기다렸으나 거의 도착이라는 말 뿐으로 무소식

- 나이키 매장 앞이라고 주장하는 teraraa를 믿고 나이키 매장으로 갔지만 없고, 세븐 일레븐 앞이라고 주장하기에 세븐 일레븐 앞으로 갔지만 없고, 이제는 칼국수 가게 앞이라고 하는 teraraa

- 거의 도착이라는 말만 30분으로, 도착 이후에는 3번이나 말을 바꾼다

•  teraraa   

  24-06-10 18:22

  하하
  
  진짜 파주 사는 녀석은 맞구나
  
  W

<- 진짜 똥 병신이군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