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그리고 다시 육진에 격문을 보내어 맨 먼저 반란에 앞장선 자를 처벌하게 하니, 회령(會寧)의 유생 신세준(申世俊)이 군사를 일으켜 국경인(鞠景仁)의 목을 베었으며, 남은 진도 모두 수복되고 반민(叛民)들은 주벌되기도 하고 도망하기도 하였다. 정문부가 군사를 고참역(古站驛)으로 진출시키고 군사를 보내어 명천(明川)의 반적(叛賊) 정말수(鄭末守)를 주벌하고 성을 수복하였다. 그러자 길주의 적이 마침내 사방으로 나와 분탕질을 쳤는데, 일지군(一枝軍)은 명천의 해창(海倉)을 노략질하였다. 정문부가 군사를 길주의 남촌(南村)에 진출시켜 돌아가는 길을 지키고 있는데, 적병이 도로 길주성 동쪽 5리쯤 되는 장덕산(長德山) 밑에 이르렀다. 우리 군사가 먼저 산꼭대기를 점거하니 적이 다투어 오르면서 쳐다보고 총을 쏘므로 유경천(柳擎天)이 돌기(突騎)를 몰고 내려가 적병을 크게 격파하였다. 고경민(高敬民)이 미리 군사를 서쪽 산 밑에 잠복시켰다가 즉각 포(砲)를 쏘며 차단하니 적이 퇴각하여 계곡으로 들어갔으므로 관군이 사방에서 모여 포위하였다. 이날 밤에 눈에 내리고 추위가 심하여 적병이 모두 얼어 쓰러져 싸우지 못하였다. 해가 뜰 무렵에 수색하며 공격하여 6백 명의 수급을 베었는데, 왜장은 성문을 닫고 감히 나오지 못하였다. 정문부가 군사를 진출시켜 포위하니 적이 성에 올라 총을 쏘았다. 관군이 가까이 갈 수 없어 퇴각하여 사면으로 포위하고 그들의 땔감 공급로(供給路)를 끊었다. 적의 한 부대가 마천령(摩天嶺) 아래 영동관 책성(嶺東館柵城)에 주둔하고 있었는데, 임명촌(臨溟村)을 불태우고 노략질하므로, 정문부가 군사를 돌려 공격하였다. 쌍포(雙捕)에서 전투하였는데 적병이 패주하였으므로 수급 60을 베었다. 이로부터 두 곳에 주둔한 적이 모두 굳게 지키고 나오지 않으므로 정문부가 군사를 나누어 포위하였다.


기병 공격으로 계곡에 몰아넣고 얼려 죽이기


함경도 평사(咸鏡道評事) 정문부(鄭文孚)가 치계하였다.

“길주(吉州)에 머무르고 있는 적은 한 번 패한 뒤에는 견고한 성안에 들어가서 머리를 움츠리고 나오지 않습니다. 종성 부사(鍾城府使) 정현룡(鄭見龍), 경원 부사(慶源府使) 오응태(吳應台), 고령 첨사(高嶺僉使) 유경천(柳擎天)은 각자가 거느린 소속 도합 3천여 명을 거느리고 두 차례 성을 포위하고 종일토록 접전했는데 왜적 4백여 명이 성머리에 벌여 서서 죽기로써 방어하니 철환과 화살과 피아간 다같이 다쳐 형세가 쉽사리 함락시키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성밖 수백 보쯤 되는 곳 4∼5개 처에 군사를 나누어 매복하고 밤낮으로 망을 보다가 적이 나오면 토벌하여 잡았습니다. 3위장(衛將)들은 군사를 영동(嶺東)으로 이동하여 먼저 성책(城柵)에 있는 적을 섬멸하고 다음에 성안의 도적을 토벌하려고 했습니다. 마침 군사를 이동하던 날 영동의 왜적 2백여 명이 나와 바닷가의 민가에 불을 지르고 약탈을 했습니다. 좌위장(左衛將) 유경천이 복병장(伏兵將) 길주 토병(吉州土兵) 김국신(金國信)을 뽑아 보내 먼저 접전케 하는 한편, 대군에게 치보하여 3위가 일시에 내달아 돌격하였습니다. 그 가운데서 육진(六鎭)의 정병이 선병이 되어 접전하니 왜적이 패하여 달아났습니다. 3위가 쏘아 죽인 자 및 성중의 적으로 출몰시 잡아 죽인 것이 도합 1백여 급 된다고 합니다.



성을 포위하고 목재를 얻지 못하게 하기

https://sillok.history.go.kr/id/kna_12602016_014




그리고 병력을 분산 배치하는 실책을 저지르는 가토 기요마사







함경도 장진호 전투 당시 얼어죽은 미국 해병대









朝鮮の冬当時日本軍が経験した事

そしてまた六猿に檄文を送って一番先に反乱に先に立った者を処罰するようにしたら, 会寧(会寧)の儒生世話与えた(申世俊)が軍事を起こして国境である(鞠景仁)の首を枕にしたし, 残った進度皆修復されて反民(叛民)たちは主伐されたり逃げたりした. 正門部が軍事を古手役(古站駅)で進出させて軍事を送って名川(明川)の叛賊(叛賊) 本当数(鄭末守)を主伐して性を収復した. するとギルズの少なく遂に四方で出てブンタングジルを打ったが, 日誌だね(一枝軍)は名川のヘチァング(海倉)を盗みこんにちはだった. 正門部が軍事をギルズの南村(南村)に進出させて帰る道を守っているのに, 敵兵がもとの通りにギルズソング東 5里ほどなる張徳山(長徳山) 下に至った. 私たち軍事が先に山頂を占拠したら少なく争って上がりながら眺めて鉄砲をうつのでユギョングチォン(柳〓天)が突起(突騎)を駆って下がって敵兵を大きく撃破した. 苦境民(高敬民)があらかじめ軍事を西の方住んだ下に張りこみさせてから直ちに砲(砲)をうちながら遮断したら 少なく退却して谷に入って行ったので官軍が四方で集まってかこんだ. この日夜に雪に降って寒さがひどくて敵兵が皆凍って倒れて争うことができなかった. 日が昇る頃に捜索しながら攻撃して 6百名の需給を切ったが, 倭将は城の門を閉めて敢えて出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正門部が軍事を進出させてかこんだら少なくしも上がって鉄砲をうった. 官軍が身近に行くことができなくて退却して四面でかこんで彼らの焚き物供給路(供給路)を切った. 敵の一部隊が馬川領(摩天嶺) 下の永同官チェックソング(嶺東館柵城)に駐屯していたが, 任命村(臨溟村)を燃やして盗みするので, 正門部が軍事を回して攻撃した. 双砲(双捕)で戦闘したが敵兵が敗走したので需給 60を切った. 今後二所に駐屯したことが皆しっかり守って出ないので正門部が軍事を分けてかこんだ.


騎兵攻撃で谷に追いこんで氷らせて殺し


咸境道坪沙(咸鏡道評事) 正門部(鄭文孚)がチギェハだった.

"ギルズ(吉州)にとどまっている少ない一度敗れた後には堅固な城中に入って行って頭をすくめて出ないです. 宗姓副詞(鍾城府使) ゾングヒョンリョング(鄭見竜), 敬遠副詞(慶源府使) オウングテ(呉応台), 高令晨辞(高嶺僉使) ユギョングチォン(柳〓天)は各自が従えた所属しめて 3千余人を従えて二度性をかこんで一日中せめより戦ったが外敵 4百余人がソングモリにして立って死ぬこととして防御したら鉄丸と矢と彼我間いっしょにけがをして形勢がたやすく陷落させにくかったです. それで城外数百補ほどなる所 4〜5個妻に軍事を分けて待ち伏せて日夜で網を見ている途中少なく出れば討伐して取りました. 3偽装(衛将)たちは軍事を永同(嶺東)に移動して先に城柵(城柵)にある少ない殲滅して次に成安義盗賊を討伐しようと思いました. ちょうど軍事を移動した日永同の外敵 2百余人が出て海辺の民家に火をつけて掠奪をしました. 左偽装(左衛将) 留京遷移伏兵場(伏兵将) ギルズ土兵(吉州土兵) ギムグックシン(金国信)を抜いて送って先にせめより戦うようにする一方, 大軍に馳報して 3位が一遍に飛び出して突撃しました. その中で六猿(六鎭)の精兵が腺病になってせめより戦ったら外敵が敗れて逃げました. 3位がうって殺した者及び城中の敵に出沒の時取って殺したのがしめて 1百余級になると言います.



性をかこんで木材を得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夏期

https://sillok.history.go.kr/id/kna_12602016_014




そして兵力を分散配置する失策をやらかす加藤紀要マーサ







咸境道じゃン・ジン号戦闘当時オルオズックはアメリカ海兵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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